收聽洪大光的눈부신 기억 (Inst.)歌詞歌曲

눈부신 기억 (Inst.)

洪大光2021年11月13日

눈부신 기억 (Inst.) 歌詞

 

눈부신 기억 - 洪大光 (홍대광)

詞:하나

曲:톰이랑제리/정성민(Psycho Tension)

아직도

 

너의 기억이 떠올라

 

추억에 새긴 너의 이름이

가끔은 미소로

때로는 아프게도 느껴져

 

또 한 번

 

너를 다시 보게 되면

 

마음 한켠에 넣어둔

너를 유난히 포근한

그런 날 꺼내고 싶어

 

하루 끝에 짙어지는

 

네가 많이 생각나

 

밤이 새도록 너를 담은 마음에

 

네 이름 부르고 싶어

설렘으로 가득했던 우리 만의 시간

 

너처럼 눈이 부신 기억에

세상은 잠시 멈춰버린 듯이

너와 내 추억들로만 채워져

 

떨림으로 서롤 바라보다 잠을 잊고

 

마냥 행복해 웃던 너와 나

가끔은 깊이 이런 생각을 해봐

너와 함께하고 싶어 영원히

 

사랑한단 그 한마디

 

더 해주지 못해서

 

밤이 새도록 그리워한 만큼

 

그 말 꼭 전하고 싶어

 

설렘으로 가득했던 우리 만의 시간

 

너처럼 눈이 부신 기억에

세상은 잠시 멈춰버린 듯이

너와 내 추억들로만 채워져

 

너의 마음은 어떨까

 

매일 나를 생각할까

 

여전히

 

마음으로 눈빛만으로 느끼던 날들

 

너와의 눈이 부신 기억에

세상은 잠시 멈춰버린 듯이

 

그때의 행복으로만 채워져

처음으로 서로 불러주던 그 노래가

 

여전히 들려오는 거리에

오늘도 멈춰 네게 약속을 했어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