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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파 (Feat. Tarma)

千明勳, Tarma2019年12月26日

보고파 (Feat. Tarma) 歌詞

보고파 (Feat. Tarma) - 千明勳/Tarma

詞:천명훈/임성무

曲:천명훈/Harry/임성무

編曲:Harry

어둡고 쓸쓸한 밤

비어있는 네 자리

그 빈자릴 그리다

떠오르는 그 모습

그 시절 우리가 그립다

보고 또 보고

울고 또 울고

웃고 또 웃고

잊으려 해도

보고 또 보고

울고 또 울고

웃고 또 웃고

우우우우우우우

네가 너무 보고파 보고파

우우우우우우우

너에게로 가고파 정말이야

너를 떠나보내고

한참을 멍하니

그렇게 정신없이

무뎌진 기억 속

하루를 그렇게 살아가

멍하니 너 없이 다가오는 내일

딱하나 남겨진 자존심은 왜

널 지우지 못하고 잊지도 못하고

눈물로 하루를 살게해 또 왜 왜

Love is pain

사랑의 상처를

Not alone

감당할 우리 둘

영원히 빙빙도는 회전목마

우리에게 정해진 운명이란 글자

우우우우우우우

네가 너무 보고파 보고파

우우우우우우우

너에게로 가고파 정말이야

보고 또 보고

아무리 기억에서 꺼내고 꺼내봐도

웃고 또 웃고

실없이 오늘 하루 웃으며 보내도

내일은 괜찮을거란 위안 따윈 말어

슬프게 흘러간 오늘 하루는 그저

기억해 평생 저주같은 그 말

I miss you everyday 너무나 보고파

우우우우우우우

네가 너무 보고파 보고파

우우우우우우우

너에게로 가고파 정말이야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