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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달리

호미들2021年12月14日

하루가 달리 歌詞

하루가 달리 - 호미들

詞:CK/Louie/Chin

曲:CK/Louie/Chin/KIDSTONE

編曲:KIDSTONE

하루가 달리

달라져가는 내 모습이 낯설었고

그 모습이 좋다가도 나만 살아남은

이 세상이 좀 원망스러워

사실 뭐 꿈을 이루는 것보다

꿈을 쫓는 순간이 제일

행복했던 것 같아서 바로

또 꿈을 몇 개는 더 꿔버렸어

지금 내가 조금 힘들어 보여도

걱정 마 애들아 난 절대 안질 거야

난 끝까지 너네의 힘이고

난 그 누구 앞에서도 안 굽힐 거야

그 누구보다 강하게 태어났고

이걸 누구보다 잘 알어

그 누구보다 강하게 살았고

이건 내 사람들은 모두가 알어

잘 봐 내 눈

나한테 장난치지 마

매일 진심이였고 내 삶이 증명했지 다

항상 집중

여긴 경쟁하는 곳이야

언제든 난 싸울 준비가

돼있어야 하니까

잘 봐 내 눈

난 많이 유해졌지만

그래도 내 피는 죽을 때까지 끓으니까

항상 집중

니들은 모르겠지만

책임이란 단어는 진짜 무거운 거니까

날 질투하는 시선 뜨겁지

우리도 너네 맘 알아

아무렴 우리가 뭘 해도 띠껍지

너넨 모르니 우리 삶

가짜 친구들은 작별 인사

진짜는 남기지 동네로 가

난 영화처럼 타고 죽이는 차

엄마는 차려줘 진수성찬

하루가 달리 I fly

나 빛이 통장 잔고가

나 솔직히 변한 건가

아미리 처음 가진 날

나 제일 행복했어 다

첫 정산 날보다

지금이 20배씩 다

커져버린 뒤여도 내 삶

가지게 돼버렸어 비싼 차를

하기도 전에 내 첫 번째 투표

그래도 여전히 참말로 어색해

밖에 나가는 게 놀러

아 카메라 터지는 장소는 짜증나

못 참아서 나는 눈뽕

또 하루가 가니까

오늘의 우리도 없어지겠지

오늘로

잘 봐 내 눈

나한테 장난치지 마

매일 진심이였고 내 삶이 증명했지 다

항상 집중

여긴 경쟁하는 곳이야

언제든 난 싸울 준비가

돼있어야 하니까

잘 봐 내 눈

난 많이 유해졌지만

그래도 내 피는 죽을 때까지 끓으니까

항상 집중

니들은 모르겠지만

책임이란 단어는 진짜 무거운 거니까

난 이제 꽤 벌어 외제차도

타 오로지 날 위해

난 밑바닥부터 억대로

왔어 이 어린 나이에

엄마 생일 못 챙겼던

내가 이리 된 게 말이 돼

그토록 말하던 가족 친구를

챙길 수 있어 마침내

Mama I made it all

철없던 나였지만

내 꿈은 에스키모

이글루를 만들어 다이아로

미래가 없었던 내가

내 친구의 미래를 챙겨

우리가 가짜니 하는 똥 같은

소린 내 돈이 대신 대변

우리는 차에만 8억을 썼어

너는 겨우 해봤자 렌터카

Y&r 우린 쓰레길 치우고

다이아를 쓸어 like 제설차

너네가 말로만 할 때 행동으로

움직이고 노력했어 난

이걸론 부족해 다음 목표를 정해

쉴 수 없어 나는 매 순간

잘 봐 내 눈

나한테 장난치지 마

매일 진심이였고 내 삶이 증명했지 다

항상 집중

여긴 경쟁하는 곳이야

언제든 난 싸울 준비가

돼있어야 하니까

잘 봐 내 눈

난 많이 유해졌지만

그래도 내 피는 죽을 때까지 끓으니까

항상 집중

니들은 모르겠지만

 

책임이란 단어는 진짜 무거운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