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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家小孩

송유민2017年12月29日

島家小孩 歌詞

 

섬집아기 - 송유민 (宋友敏)

詞:한인현

曲:이흥렬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여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