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e

Lie - Holyassy/김민경 (金敏京)

詞：이성회

曲：이성회

니가 어떤말을 한다해도

너같으면 들리겠니

내가슴에 구멍을 뚫어놓고도

용서를 바라니

그저 그런 변명으로

웃어넘기려면

좀 더 그럴듯한 시나리오를 썼어야지

무식하게도 놀랐어 네가 웃어주면

그저 좋다고 나도 웃어줘 버렸어

이런 난 그저 뒤에서

그런 술 안주였겠지

This was love it was lie it was lie

밥먹 듯 거짓뿐인 널 믿었었던 나

어떻게 이제 밥 먹 듯 눈물 흘리게 해

무식하게도 놀랐어 네가 웃어주면

그저 좋다고 나도 웃어줘 버렸어

이런 난 그저 뒤에서

그런 술 안주였겠지

This was love it was lie it was lie

수천 번 생각해도

네가 너무 미웠어

오히려 내가 한심하지만

이제는 잘 가 그동안 내게 한 것만큼

죽도록 네게 다시 돌아가길 바라

사랑이라 부르지못한 너 그저 나에겐

This was love it was lie it was 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