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徐賢真的낙화 (다정이 Ver.|Inst.)歌詞歌曲

낙화 (다정이 Ver.|Inst.)

徐賢真2021年8月16日

낙화 (다정이 Ver.|Inst.) 歌詞

 

낙화 (다정이 Ver.|Inst.) - 徐玄振

詞:기덕(9duck)

曲:기덕(9duck)

시간은 날카로움 되어

 

밤마다 날 겨눈 채

 

찬바람에 지친 내 마음을

 

이렇게 흩어두고

 

이름만 남은 나의 맘엔

 

하루 내내 비가 오지

 

또 한 번 울고 넘어간대도

그 구름 다시 오겠지

 

맑게 개 있는 내 맘은

 

언제쯤에 오는 건지

 

기다리려고 해봐도 쉴 틈 주질 않고

또 다시 아 아 아아아아

왜 이토록 어려운지

또 한번 아 아 아아아아

비틀거리며 춤추네

말없이 돌고 도는 계절

 

한날에 잊혀지고

 

난 불어대는 이 바람 따라

향기만 날고 있겠지

 

맑게 개 있는 내 맘은

 

언제쯤에 오는 건지

 

기다리려고 해봐도 쉴 틈 주질 않고

또 다시 아 아 아아아아

왜 이토록 어려운지

또 한번 아 아 아아아아

비틀거리며 춤추네

또 다시 아 아 아아아아

왜 이토록 어려운지

또 한번 아 아 아아아아

비틀거리며 춤추네

 

 

비틀거리며 춤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