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하루 歌詞
솔로몬의 하루 - 링컨GN (林肯GN)
詞：박경남
曲：흑꼬
編曲：흑꼬
한 번쯤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찬란한 태양조차
공허함과 허무함 느껴질 때가
있나요 그럴 땐 어떡하나요
인생의 한켠의 절벽에서
오늘도 내 모습과
솔로몬 왕의 말처럼
고뇌하며 뉘우치며
시간 앞에 모든 걸 실어 보내겠죠
헛되고 헛되며
인생은 하늘의 구름과 같다는
그의 말처럼
이미 주신 구원 또 한 번
확신을 달라고 기도하네
인생의 한켠의 절벽에서
오늘도 내 모습과
솔로몬 왕의 말처럼
고뇌하며 뉘우치며 시간 앞에
모든 걸 실어 보내겠죠
헛되고 헛되며
인생은 하늘의 구름과
같다는 그의 말처럼
이미 주신 구원 또 한 번
확신을 달라고 기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