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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하나

Kyul, 유구름2023年11月15日

선 하나 歌詞

선 하나 - Kozy Pop (코지팝)/CobiCudi (코비쿠디)

詞:코비쿠디/코스오프

曲:코비쿠디/코스오프

編曲:코스오프/ddodde

우리는 선 하날 그었어

그 선을 밟고서 너는 웃었어

사실 말야 내 맘도 같다고

나도 좋다고 했어

우리는 선 하날 그었어

그 선을 넘고서 우린 웃었어

같은 맘이야

기다려왔다고 오래전부터 음

꿈꾼 듯 설레었어

우산 아래 나를 쳐다볼 때

넌 금방 고갤 돌려서

나만 또 혼자 헷갈렸어

자꾸만 더 커지는 맘

입에선 무심한 말만

돌아오는 너의 장난

그 사이로 설레이는 맘

묘한 우리 사이

오늘 니 눈빛이

무슨 말을 하려는지

왠지 알 것 같아

내게 말해줘 이제

우리는 선 하날 그었어

그 선을 밟고서 너는 웃었어

사실 말야 내 맘도 같다고

나도 좋다고 했어

우리는 선 하날 그었어

그 선을 넘고서 우린 웃었어

같은 맘이야

기다려왔다고 오래전부터 음

달달한 한마디와

드라마 같은 대사도 좋지만

적당한 둘만의 온기

스며드는 느낌이 오히려 좋아

조금씩 더 커지는 맘

여전히 무심한 말만

돌아오는 너의 장난

계속 이대로만 우리

우리는 선 하날 그었어

그 선을 밟고서 너는 웃었어

사실 말야 내 맘도 같다고

나도 좋다고 했어

우리는 선 하날 그었어

그 선을 넘고서 우린 웃었어

같은 맘이야

기다려왔다고 오래전부터 음

우리는 선 하날 그었어

그 선을 밟고서 너는 웃었어

우리는 선 하날 그었어

그 선을 넘고서 우린 웃었어

같은 맘이야

 

기다려왔다고 오래전부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