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윤여규 밴드 QPIT Yun Yeogyu Band QPIT的짙은 밤하늘의 별처럼歌詞歌曲

짙은 밤하늘의 별처럼

윤여규 밴드 QPIT Yun Yeogyu Band QPIT2003年2月27日

짙은 밤하늘의 별처럼 歌詞

짙은 밤하늘의 별처럼 - 윤여규 밴드 QPIT

너무 외로웠어 그래서

그랬던것 뿐야

짙은 밤하늘의 별처럼

멈추지 않는 내 눈가의 별들을

닦아 달래려고 했어

꼭 한번 맘을 열어 내 밤하늘

보여줬어

날마다 난 맘을 닫고 날마다

난 이별을 하고 있어

쉽게 생각했던 그 밤들이 날

그냥 두지 않아

내게 조각되진 네가 슬퍼보여

오늘도 난 별들을 만들어

너무 외로웠어 그래서 새겨지는

아픔 기꺼이 견뎠어

꼭 한번 맘을 열어 내 밤하늘

보여줬어

날마다 난 맘을 닫고 날마다 난

이별을 하고 있어

쉽게 생각했던 그 밤들이 날

그냥 두지 않아

돌아서야 할땐 모질게 맘 먹고

분명히 말하고 그 아픔 삭이려

제정신인 밤을 얼마가 된대도

포기할 수 있다 생각했었는데

날마다 난 맘을 닫고 날마다 난

이별을 하고 있어

쉽게 생각했던 그 밤들이 날

그냥 두지 않아

짙은 밤하늘의 별처럼

난 너만을 사랑해

날마다 난 맘을 닫고 날마다

난 이별을 하고 있어

쉽게 생각했던 그 밤들이 날

 

그냥 두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