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a Handsup 歌詞
부처핸접(Budda Handsup) - 땡초4 (ddengcho4)
詞:땡초4
曲:땡초4
編曲:땡초4
나의 걸음걸이 겁 없어
따라가는 덧없어
가시적인 티비 가식적인 짓
난 안 부러워
돈을 따를까 두려워
모든 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를 굴러요
굴러가는 펜촉같이 거침없이
첫 소절을 써내려가는
어린 시인 에이
돈 벌기 위해 난 하루도
거르지 않고 가던 새벽 에이
알잖아 돈벌이 그런 오늘
내일모레도 아버지의 힘
믿어주신 만큼 새벽
내 방 불 꺼질 일
없지 연중무휴 대장간 내가 나
대장이야 좋아
꿈을 제대로 펼치니까
까먹을 돈은 매일 집밥 굳혀
화날 일 줄어드니 두 손 붙여
비빌 일이 없지 내 뒤에는
부모님이 등에 업혀있지
래퍼 보다 부처
부처 부처 부처 부처 부처 hands up
부처 hands up 부처 hands up
부처 부처 부처 부처 부처 hands up
부처 hands up 부처 부처 hands up
부처 부처 부처 부처 부처 hands up
부처 hands up 부처 hands up
부처 부처 부처 부처 부처 hands up
부처 hands up 부처 부처 hands up
난 느낌 있죠 길 잃어도 go
Stop 할 순 없지
나침반은 땡초 붙여
동서남북 붙었으면 남북
언젠가는 붙어 자주독립 고수
여러 가지 겪는 많은 일
미리미리 대비 같은 일
반복치 않지 주도해
나의 일 넌 뭐 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니
나라 망해가는
지름길을 굴러가니 기다리는 건
영축산의 계곡 속에 절벽
난 아 좆뎀
어쨌든 험난한 여정 곁에
성장하는 기회 절대 아냐 끝난 게
난 알아 어둠이 있기에
빛이 있단 걸
내 안에 어두운 부분이
다른 기회란 걸
달아 고진감래 걸음 모름
4글자에 숨은 우보천리 버릇
전부 다 걸음
부처 부처 부처 부처 부처 hands up
부처 hands up 부처 hands up
부처 부처 부처 부처 부처 hands up
부처 hands up 부처 부처 hands up
부처 부처 부처 부처 부처 hands up
부처 hands up 부처 hands up
부처 부처 부처 부처 부처 hands up
부처 hands up 부처 부처 hands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