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GROUND (feat. nafla) 歌詞
100GROUND - Kebee (키비)/nafla (나플라)
詞:키비/나플라
曲:돕플라밍고
나 목이 말라 가득
부어서 맥주 한잔 줘
아니 거품 빠진 놈 말고
탄산 100g만 넣어
나랑 독대할 생각이면 니
Background 다 null
앞에서 리스펙 어쩌고
떠들어 마지막 f 하난 너
Yo 한 모금 들이켜도
개꽐라 월
추진력을 얻기 위해 패륜
개그 하는 놈
너랑 배틀 안 해도 쉽게
널 해부하는 법
잘 돌아봐 날 건드렸던
놈들 여기 셋 둘 하나 영
왜 못하는 걸로 솔직한
컨셉을 잡는 거야
갈수록 유치해져가
니가 벤자민 버튼
작업 안 하면서
핑계만 제일 빠른 몸
어깨 뽕빼고 들어
언제나 내 대답은 no
아무 느낌 없는 벌스
차라리 엑박을 띄워
늘 가십거리 찾는
것들에겐 hip hop은 war
차라리 만들어 관종
힙합이란 세부 장르 좀
이제 널 납작하게 눌러
저기 액자에다 걸어 wall
Go yard on my waist Louis v on my case
뺐지 래퍼들의 faith
아무렇지 않게
Smoking that eighth
Go yard face she that go yard face
나는 언제나 그녀 옆에
원하면 다 말해
명품은 필요
흰옷은 기본
여자 때문에 피곤
Ooo damn shes wet again
계속 작업해서
Just making that dollars
난 없어 시간
그러니 아는척하지 마
다들 원하는 연락처
하지만 난 바뻐
나도 알고 있어
난 떠 cocky but I'm proper
모두가 똑같어 가사
신경 쓰다 멈춰
진 대가리의 flow
구세주 왔으니 박수쳐
키비와의 작품
가볍게 16마디의 하품
잘하는 건 티
나지 like 타투
욕하든 말든
신경 쓸 시간 없어
가서 조금 더 하길
바래 니 미래걱정
Yo 난 뱉었어 마케팅
쉰 목에 가래
아직도 속는 애들
거기 관두지 뭘 해
저 얼큰해진 술꾼들은
빨리 밖에 보내
뽐내는 내 입에
아직 알이 거친 모래
Poob twehh
잃지 않는 폼새
아직 남은 verse
어디 가든 work it
모든 붉은 날에
불금날에 뭘 하긴 뭘 해
씹히는 건 내 입에
알이 거친 모래
늘 그렇듯이
게으름에 병이든
놈들에겐 숯덩이를
맥이고 불을 붙여
내게 드럼이든
베이스든 계속 가져와
빨래처럼 엉켜버린
전깃줄에 매달린 저
라임 못쓰는 멍청한
트렌드를 폐기 중 난
정 반대로
왕이 된 듯 사대문
밖으로 뻥 차고
남은 음반 싹 다
모아 판매중지
리즈 시절 방식 그대로
맥여주지 man
C A U TION
내가 왔으니까 조심해
누구 등 뒤로
안가 내가 내
Background
쓰고 버린 가사 높이
세어보면 몇백 권
비트 듣고 안 써도
딱 fit이 맞는 템포
흘러가고 전국
헤더들에게로 배포 man
추억 party도
팔게 있어야
팔아먹지
이미 재고 안 남기고 완판
시장이 반찬이고
난 12첩 상을 원해
다 처먹은 랩 뱉고
Master key형한테 파일 보내
난 뱉었어 마케팅
쉰 목에 가래
아직도 속는 애들
거기 관두지 뭘 해
저 얼큰해진 술꾼들은
빨리 밖에 보내
뽐내는 내 입에
아직 알이 거친 모래
Poob twehh
잃지 않는 폼새
아직 남은 verse
어디 가든 work it
모든 붉은 날에
불금날에 뭘 하긴 뭘 해
씹히는 건 내
입에 알이 거친
Yo 난 뱉었어 마케팅
쉰 목에 가래
아직도 속는 애들
거기 관두지 뭘 해
저 얼큰해진 술꾼들은
빨리 밖에 보내
뽐내는 내 입에
아직 알이 거친 모래
Poob twehh
잃지 않는 폼새
아직 남은 verse
어디 가든 work it
모든 붉은 날에
불금날에 뭘 하긴 뭘 해
씹히는 건 내 입에
알이 거친 모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