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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래 (Waerae) (feat. Paloalto)

Swervy, Paloalto2020年5月24日

왜 이래 (Waerae) (feat. Paloalto) 歌詞

왜 이래 (Waerae) - Swervy (스월비)/Paloalto (팔로알토)

詞:Swervy/Paloalto

曲:SUI

Team YAYA logo on his wrist

Two Ys this ain't '09 no Ys on my fit

Felt it hit now she lit jumping up and down and s**t

너무 병신같아 누가 데려왔냐 물었지

좆까는 건 니 조언 필요 없어

모두가 무지했을 땐 내 말도

묵음 처리했지만

미래를 보고 swiped it left huh 비운과 일탈

칼날 위를 걷는 내 Junya의 밑창을 봐봐

Distorted distracted nothing like the last b***h that has failed herself

I'm talking 'bout you ay

Skinny legs going far walking walking on they face

지랄 병신 거지새끼 칼춤 추고 앉았네

난 안 보여 너희 미래가

피할 수 없는 것도 나는 피해 가

내게는 영원을 약속한 지혜가

If you can't go hard 목줄 다시 묶고 집에 가

Talking serious like I'm America Ferrera

Going all way people depending on a foreign Champagne

That's the dumbass cliché

너흰 조금 느린 탓에

내 발자국 따라 하는 CDG의 Play collection 신세

Mama I got high on the track

I'm not stopping don't look back

They live for clout b***hes and crack

I know four words my NINEs are black

Mama I got high on the track

I'm not stopping don't look back

They live for clout b***hes and crack

I know four words my NINEs are black

괜찮아 챙기고 도망가 다 담아

그게 뭐 억이든 백이든

매도해 멕이든 얼마를 챙기든

난 관심 없지 네 얘기는

I could do whatever I would set my mind to

내 선로를 건든 새끼는

묶여서 케지메뿐

I mean I could do whatever 양아치들 do

B급 플랜 머리 쓴 척 you look like a fool

Cigarette breath filled sigh

Cheap dressed b***hes all rubbing on my thigh

머릴 좆도 못 쓴 새끼야

나는 지금 막 도착했지

너넨 도망가 멀리로 다

내 Instagram 안에

3주간의 fit이 네 꿈이라면

너는 나를 어머니라 호칭해

Glamour on my face hysterical my faith

CCP a mini-me and Takahashi on my head

Ay ay ay 쫄지 마 나는 아직 파는 중

너흰 보채는 게 숙명이란 듯

빛이 나는 미래 밑에 자라는 건

Flexer가 아니라고 finessing도 성적순

너무 뜨겁다 보면 타는 거지

뭐 그걸 배우지 못한 건 니 운명

난 그냥 태울 거야

니 여자친구 갖고 싶다던 거나 사주러

This s**t cray cray 난 매일매일 해

I got baby star on my left hand

Why you shady 다 왜 이제 이래

넌 나의 파트너긴 한데 잠재적인 enemy

너를 믿긴 하지만 산다는 건 외롭지

이런 사실이 슬프지는 않아

모든 건 해프닝 시간 지나면

미움이란 감정도 흐릿해지니

그래서 더 신경 쓰는 건

일한 뒤에 개런티

그걸로 결국 나와 내 사람들 챙기니

까칠한 순간도 겪어야만 해

그게 인생이지 과대 포장된 저기

가짜 행복은 테러리즘

이젠 안 세워 기준 흘러가는 대로 살아

날 이해하려 하기 전에 거울을 봐

앞뒤가 안 맞음을 인지할 때

이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

제일 자연스럽기에

그려놓은 원을 지워

이제 의미 없다 느껴져

심지어 처음 본 사람을 더 믿을 때 있어

결국 다 타인이지만 모두가 친구인걸

 

시작과 끝은 항상 같은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