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서뉼(Seonyull)的가을을 연다 (With 최인태)歌詞歌曲

가을을 연다 (With 최인태)

서뉼(Seonyull), 최인태2022年10月11日

가을을 연다 (With 최인태) 歌詞

낙엽 속 쌓인 발자국

흔적이 널 떠올리게 해

아직은 이 계절을

맞이할 수 없을 것 같아

마지막 가을날 그리던

기억을 다시 꺼내고

떼내지 못한

너의 흔적을

바라보면서 가을을 열었어

추억을 따라 남은 발자국을

덮어보려 해

그러면 희미한 기억으로 남아

날 괴롭히지 않을 것 같아

추억을 흐르는

낙엽 속에 묻어놓고서

시간조차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지

오지 않았으면

이러지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은 어김없이

다가오고선 가을을 열었어

추억을 새긴 발자국에

발을 맞대보니

더욱이 선명해져 오는 기억

이런 날 너는 알고 있을까

널 떠올리며 기억을 열었어

걸어온 길 따라 생긴 발자국에

발을 맞추며 하나둘 떠올려봤어

어쩌면 이번 가을은

네가 알던 나인 걸

이런 내 마음을 넌 알았으면해

 

나는 또 이렇게 가을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