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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유학파2024年1月30日

겨울잠 歌詞

겨울잠 - 유학파

詞:유학파

曲:유학파/Coyblue

編曲:Coyblue

점점 멀어지는 널 뒤로

시린 겨울보다 더 차갑게

뒤돌아선 나였지만

돌아올 계절이 널

내게 데려올 때면 다시

난 망가져 버릴 거야

Okay 솔직히 말해 바보 같에

니 흔적들은 올해 첫눈보다 작게

남아있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 oh

희미해졌지 가끔 까먹어 네 번호

근데 술에 취해

가끔가다 네 얘기를 해대

귀소본능 같은 건가 봐

집에 가는 길 익숙해

안부 전해 소년 시절 얘긴 그만하기로

매일 이랬다 저랬다 한두 번이 아니죠

추운 겨울 버텨내긴 했지 겨우

봄 같은 사랑 얘긴

와닿지도 않고 같잖아

내 삶과 가족빼곤 다 의심해도

꼬인 놈에게도

꼬인 너란 사람 왔다 갔잖아

4월쯤 눈뜨려

최대한 웅크려

어차피 깨우겠지 다가와 줄 봄이 yeah

밖을 나가기가 싫어

오늘도 세상에서 내 이름을 잠깐 지워

점점 멀어지는 널 뒤로

시린 겨울보다 더 차갑게

뒤돌아선 나였지만

돌아올 계절이 널

내게 데려올 때면 다시

난 망가져 버릴 거야

난 지키지도 못할 비워낼 거란 말을 해

속이 뻔히 보여 미안 거짓말 날 감출래

상처받긴 무서워 새로운 만남에도

평생이란 말에 입을 닫을 정도로만

닫은 마음 가진 채 살아

혼자 돼버린 나 외로워질까 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난 못해

그냥 네가 있던 곳에 나를 놓고 와줄래

전부 얼른 나에게서 떨어져

너무 차가워진 탓에 너도 얼어버릴 걸

봄은 대체 언제 올까

여긴 너무 추운 겨울

햇살 조명이 비춤

나는 너와 춤을 출 거야

사실 누구라도 내밀어 줬음 해 손

내가 뭐를 따져 필요 없어 아플 손해도

난 피고 싶어 곱게 찾아와줄 봄에

다시 혼자가 된 나를 탓하지 않게

다 잃어가

너무 쉽게 일어난

그 일들처럼

돌릴 순 없지만

Gon be alright

Baby it's gon be alright

내 마지막엔 yeah

꽃잎을 피울 거야

점점 멀어지는 널 뒤로

시린 겨울보다 더 차갑게

뒤돌아선 나였지만

돌아올 계절이 널

내게 데려올 때면 다시

차가운 계절 위를 아직 혼자 걸어

충분하지 못할까 봐

가끔씩은 다릴 절어

기억돼 넌 오래토록

진짜 내 입이 닳도록

많은 얘길 들을 써

내려갔지 감사해 이걸로

나의 삶 마지막 너의 웃음 닿진 않지만

풀 죽어 쓰러져 있는 건

딱 올해 겨울까지야

다행이야 손잡아 준 사람 너라서

너와 걷던 사계절이 모두 아름다워서

점점 멀어지는 널 뒤로 woah yeah

뒤돌아선 나였지만

돌아온 계절에 너

나를 반겨줄 때면

 

다시 난 웃을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