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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 (Inst.)

Sosimhan Boys2015年10月14日

Brother (Inst.) 歌詞

형 (Inst.) - 小心的哥哥們

형 천사가 분명해

 

이렇게 깨끗해진 집을 보면서

 

저기 멀리서 엄마가 오셨구나

 

엄마가 오셨었구나

 

형 집으로 가는 길

고단히 무거워진 짐을 지고서

 

나이란 걸 먹어도

 

세상이란 시간은

 

도무지 익숙질 않아

 

그리워

꿈에라도 잠시 보고 싶은

빛나는 그 사람을

 

너와 내가 함께 울고 웃던

아름다운 시절을

어쩌면

그리움이 자꾸 커질수록

아파지는 날들을

잠시 꿈에라도 보고 싶었어

 

형 생각이 나겠지

 

우리도 추억이란 것이 되겠지

 

잊혀진다는 건

그대로의 흘러감 그 속에서

 

또 다른 기다림일까

 

그리워

꿈에라도 잠시 보고 싶은

빛나는 그 사람을

 

너와 내가 함께 울고 웃던

아름다운 시절을

어쩌면

그리움이 자꾸 커질수록

아파지는 날들을

잠시 꿈에라도 보고 싶었어

 

아쉬움이 남아 있는 만큼

무거워진 시간은

 

깊어가는 밤을 따라서

 

아름다운 시절 그 순간에

너와 내가 있던 곳

꿈에서조차 떨리는 그 곳에

한번도

사랑이라 말해 주지 못한

그리운 그 사람을

 

안녕이라 돌아서지 못해

눈물 나는 사람을

그리고

너와 내가 함께 울고 웃던

아름다운 시절을

잠시 꿈에라도 보고 싶었어

 

정말 꿈에라도 보고 싶었어

 

 

꿈에라도 보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