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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ost Blue

M.C the Max2019年1月2日

Almost Blue 歌詞

 

M.C. The Max - 물그림(Almost Blue)

作詞:이수(ISU)

作曲:송양하、김재현

編曲:송양하、김재현

멀리 차오르는 오전

혼자 잠들지 못해

하얀 입김처럼 떠나간

네 숨이 가득 내 밤을 채워서

얼어가는 물 잔에 손가락을 담가

차가운 너를 그려 보지만

결코 너는 빛나며 혼자였다

어디도 내가 서 있을

자리는 없어

이뤄질 수 없어서

아름다운 너라는 꿈

나는 몇 번이나

너를 혼자 지우려 했어

있지 그때마다 너만 남고

나는 모두 무너져 내렸어

말을 잃은 거울에

질문을 던지며

날 닮은 너를 불러 보지만

결코 너는 빛나며 혼자였다

어디도 내가 서 있을

자리는 없어

이뤄질 수 없어서

너무 아픈 너라는 희망

결국 너 하나만

빛나며 혼자였다

어디도 내가 서 있을

자리는 없어

이뤄질 수 없어서

 

아름다운 너라는 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