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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Gimsan2019年9月11日

어지러운 歌詞

어지러운 - 김산

詞:김산

曲:김산/박준우

編曲:박준우/김산

붉게 물든 저녁 하늘

그 아래 파란 바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순간을 눈에 담아 두고서

고개를 돌려 멀리 바라보아도

이곳엔 우리와 고요함 뿐이죠

이 기분을 네게 전하고 싶지만

어떤 말들로도 이 마음을

어지러운 생각들은 잠시 잊고

저무는 노을과 마주앉아요

가끔은 돌아갈 수 없단 생각에

괜스레 슬퍼져

붉게 물든 저녁 하늘

그 아래 파란 바다

지나간 계절에 남은

흔적을 손에 담아 두고서

빛바랜 너의 사진도

네게 불러준 그 멜로디도

이젠 모두 파도에 잠겨 조용히

잊혀 지나가네요

그 많던 시간에서

우린 서로의 마음에

남은 채 지워져

어지러운 생각들은 잠시 잊고

저무는 노을과 마주앉아요

가끔은 돌아갈 수 없단 생각에

괜스레 슬퍼져

어지러운 생각들은 잠시 잊고

저무는 노을과 마주앉아요

가끔은 돌아갈 수 없단 생각에

 

괜스레 슬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