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薑成勳的like nothing歌詞歌曲

like nothing

薑成勳2004年3月25日

like nothing 歌詞

 

아무일도 아닌 듯 - 姜成勳 (강성훈)

아무일도 아닌듯

아무렇지 않은듯

정말 시간이 가면

다 잊혀지기를

늘 하루엔 생활처럼

그대가 있죠

헤어진

그날 이후로 계속

뭐라고 귀찮게

하지도 않고

나의 곁에서

그저 웃고만 있죠

안된다고 해요

그댈 기억하는 일

내 손이 닿지 않도록

멀리로 옮겨보아도

마음처럼 안되죠

그대처럼 할 수도 없죠

단 하루도 단 일분도

그댈 잊을 수 없는

난 바보죠

내 바램도 그대 바램을

닮아가는듯

오늘은 아무렇지도 않죠

사랑도 가끔은

지치나봐요

지금 나처럼

많이 힘든가봐요

그대 맘안에서

누군가 기대 쉬죠

나로선 어쩔 수 없는

그대 맘 밖에 머물죠

이런 내가 싫었죠

이런 나를 많이혼냈죠

두번 다시

이젠 다시

그대 생각하는 일

난 없겠죠 워-

아무렇지도

난 아무일도 아닌듯

견뎌야겠죠

시간이 가면

다 잊혀지기를

내게서 멀리

마음처럼 안되죠

그대처럼 할 수도 없죠

단 하루도

단 일분도

그댈 잊을 수 없는

 

난 바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