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Minbroskii的정기석 (Simon Dominic)歌詞歌曲

정기석 (Simon Dominic)

Minbroskii2025年4月28日

정기석 (Simon Dominic) 歌詞

정기석 (Simon Dominic) - Minbroskii

詞:Minbroskii

曲:Minbroskii/Tez_Toy of SMGS

編曲:Tez_Toy of SMGS

다이아몬드 사이 난 돌멩이

But I'm okay 날 respect Simon said

대학생들 사이 짧은 가방끈을 대지

잘 됐으면 해 날 respect Simon said

알바를 respect respect respect

알바를 respect respect respect

알바를 respect respect respect

알바를 respect respect respect

친구들은 알바를 해 나도 마찬가지

나름대로 맨땅에다 헤딩

근데 걱정돼 친구들이 직장에 가도

나 혼자서 백날 박아댈지 yeah

한 번 뭐 돼보겠다고

다 갖다 바치기엔 너무 개고생

앞날을 모른 채 싸워가는 건

빡세서 너무 괴롭네

반수 영상 길을 관뒀다고

내가 망할 것 같니 이게 제일 나다워

다음 급여를 미리 세어 나가고

앨범에 썼대도 절대 안 아까워

1 2 열심히 해나갈수록

계속 물 새는 내 bank acount

새 앨범 참 좋았다니 좋다가도

다달이 낼 돈을 또 생각하고

그제는 퇴직금을 당겨 받았네 yeah

근데 오늘 카뱅에 대출을

받으려고 알아봤네 yeah

알바를 같이 하다 고생시켜서

미안하다 운 엄마께 yeah

이제는 난 돼야 해 yeah

정기석처럼 알바를 respect yeah

다이아몬드 사이 난 돌멩이

But I'm okay 날 respect Simon said

대학생들 사이 짧은 가방끈을 대지

잘 됐으면 해 날 respect Simon said

알바를 respect respect respect

알바를 respect respect respect

알바를 respect respect respect

알바를 respect respect respect

지난번엔 알바하다 손을 다쳤어

5만 6천 원 벌겠다고

수술비는 10만 원을 조금 넘겼어

산재는 해주더라고

나도 머리가 이제 조금은 커서

엄마한테는 말 안 하고

버텨보려 했지만 난 돈이 없어

어쩔 수 없더라고

전국의 아들과 딸들아 힘내자

돈이 없어도 꿈 가지면 안 되냐

어떻게든 살잖아 다 일 내자

나도 한 탕 뛰고 출근해 배라

또 누가 볼세라 숨겨봤어 내 잔고

신세 지기 싫어 굶어봤네 밥도

그러다가 성공한 걸 많이 봤어

나도 믿어 날 때는 온다고 말고

밑바닥 오히려 좋아

올라갈 데 밖에 없어 개 좋아

열심히 살게끔 해줘서 좋아

내게 맞는 건 이 재질일지도 몰라

시간 낭비 안 하고 알바 가고

작업하며 사는 게 좋아

그렇다고 영원할 건 아냐

내가 바꿔야지 누가 바꿔준다 보냐

다이아몬드 사이 난 돌멩이

But I'm okay 날 respect Simon said

대학생들 사이 짧은 가방끈을 대지

잘 됐으면 해 날 respect Simon said

알바를 respect respect respect

알바를 respect respect respect

알바를 respect respect respect

 

알바를 respect respect resp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