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with 스월비) (Fragments) 歌詞
조각 (with 스월비) (Fragments) - 키라라 (Kirara)/Swervy (스월비)
詞:스월비
曲:KIRARA
編曲:KIRARA/SUI
흘려내려 시간 마치 달리 같이
사라진 내 지갑 찾아 개 코같이
사이렌 울려 비상 이상 아니 그럴 리가
긴박한 심박 뛴다 내 심장
흐르다 선지처럼 굳은 내 돈을 소비
나는 오비완 케노비
Money in my ********* tummy
위산 역류 돈 토한 거위
눈 위로 boarding 설인
정신 마치 나유탄 성인
너무 느린 걸음걸이
All my girls are girling girling
차고 넘치고 엎치고 덮치고
쏟기고 섞이는 내면의 munch
나로 다 적시고 눈앞은 적신호
연기해 감비노 화들짝 전기
혀 안에 붙인 종 덩어리들 불 지펴
정신은 못 지켜 페달 삐걱삐걱
클럽 set은 더워서 춤춰 광과민성
랩 할 거야 다 비켜 춤춰 광과민성
간단하게 하기로 하자
딱 하나만 잘 기억하자
두세번 안 참기로 하자
맞짱 떠 자기혐오와 나
Average undead rei p 미친 새끼 in training
빈 잔 비운다 피운다 기상 닿아
이상 넌 피상 널 피살
등반해 올라가 저 빛까지
여기도 저기도 아리까리
내가 다 갚아줄게 빚까지
이까지 간지러워 치카치카
물 마셔 목이 말라서
더 먹어 성에 안 차서
따가워 열이 받쳐서 웃어
그냥 나 기가 차서
난 이미 동네를 떠났어
버스를 타봤자 늦었어
친구들 강강술래하지
좋은 차 외제차 전부 다 불러서
운전을 못해 난 양극성 난 말야
중력에 절대 안묶여서
감정들이 마구 구겨져
지구의 포로를 풀어줘
의자 뒤로 제껴 sit back relax 해변
매일 새로이 배워 내 안의 나를 깨워
상처를 막 내도 새 살 채워지면 강해져
말도 안 되는 소리에도
이젠 이를 안 세워 huh
활자로 채워버렸지
오물들로 이루어진 편지
다시 방전된 건전지
넌 안 여물어진 결실
지루해 늘어져 버린 경기
잠에 들었지 역시
실수로 먹어버렸지
설익은 걸 내 식단 초절식
길 가던 애 것도 뺏어
다 내꺼 그게 뭐가 됐건
Bet 한 푼도 못 아껴
내일도 떠날게 여행을
이백원 사백원 티끌 모아
난 재벌 기분 째져
계속해서 덤벼 댔어 사회 vs 나는 대결
나를 다 가지든가 아니면 꺼지든가 해
하나로 엮이든가 제대로 버리든가 해
Bass 떨리니까 먼지들 합체해 방에서
마치 연기를 만든 듯 난 또 욕심을 갖네
하자 눈 싸움 고정된 눈알은
읽어내 내 문장을 입에서는 물방울
네가 날 갖고 싶음 구해봐 내 구판을
내 맘에 깐 주단은 덮어버려 불안을
하나둘셋넷다섯 네 음악은 맥빠져
여기까지 맨발로 내 자취는 액자 속에
필기 공책 같은 가사들 개 같은 사람들
어찌 보면 실패한 많은 만남들
거칠거칠 지금 몇 신거지
내 머린 어질어질해 비틀린 걸음걸이
이게 연기인 건지 아니면 멋진 건지
아직은 뭔지 모르니 전화해 모시모시
우리들은 다 먹어 까짓것
내버려 내버려 사직서
너희들이 즐기려면 많이 써
그래 맞아 배워보면 맛있어
너희랑은 여기까지 잘 있어
고생 많았어 돈도 많이 썼지
안 미안해서 미안
이제 나는 누빌 거야 하늘 속
여긴 하늘소 난 하늘소
참으로 우린 닮은꼴
내 가슴속 깊은 마음속엔
잠들었던 가능성
내밀어 줄게 너 잡을 손
마른 모양 마름모
말을 더 해봤자 많은 걸 바라지마
난 네 말 안들어
오늘도 뇌를 켠다 도서관같이 열람
네 여자와 특별한 대활했지
우린 정신적 전라
서서히 올라 와서 내 머릴 강타한
이 느낌은 뭘까 난 아직 많은 걸 몰라
친구 다 불러 여기로
그리고 꺼져라 저기로
가능한 가능한 멀리로
지져라 태워라 전기로
내 다른 이름은 마니또
사실 널 지켰어 여지껏
우린 달렸어 밖으로 거리로
남은 번뇌를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