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징징 (NO Zing Zing) 歌詞
NO 징징 (NO Zing Zing) - 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
詞：한문철/조영배
曲：흑태/조영배/리버
編曲：리버
야 거기 너
너 말이야 너
야 너 그렇게 자꾸
징징 대지 마
대지마 대지마 대지마
해 해 뭐든 해보는 거야
진심은 통할 테니까
징징 대지 마
대지마 대지마 대지마
달려 일단 해 보는 거야
운명아 들어와 들어와 들어와
들어와
둥근 해가 떴다
일어나 기지개 펴
냉큼 이도 닦아
더 빡빡 반짝거리게
야 인마 정신 차려
해가 인마 중천이야
자 밖으로 나가자 자 자
왼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
작년에 왔던 각설이도
죽지도 않고 돌아오는데
어찌해 그대는 삐뚜름 서서
해보도 않고 투덜대는데
네가 버린 오늘은
누군가 바란 내일인데
깜짝할 새 멀리로
달아나 버릴 텐데
늦었다 후회한 그때가
정말로 늦은 거야
그러니 후회를 하지 마
오늘 이 기회는 한 번 뿐이야
그러니까
징징 대지 마
대지마 대지마 대지마
해 해 뭐든 해보는 거야
진심은 통할 테니까
징징 대지 마
대지마 대지마 대지마
달려 일단 해 보는 거야
운명아 들어와 들어와 들어와
확 받아 벌랑게
No 징징
No 징징
No 징징
너 겪어봐 더 겪어봐야 아는 거야
No 징징
No 징징
No 징징
너 지치지 마 미치면 이긴 거야
여기서 남 탓 하기 안 돼요
내 과실을 인정해야죠
수저 탓 시대 탓이 크대요
자 투표합시다 몇 대 몇
답답한 표정으로
박박 우길 시간에
답 찾아 달렸으면
그러면 어른이 너 된대요
작년에 썼던 새해 다짐을
날짜만 바꿔 적어 놓는데
가지도 않는 헬스비면
강남에 빌딩을 사고 남는데
핑계로 미룬 매일은
자꾸만 쌓여만 가는데
깜짝할 새 또 나이만
배불리 먹을 텐데
늦었다 후회한 그때가
정말로 늦은 거야
그러니 후회를 하지 마
오늘 이 기회는 한 번 뿐이야
그러니까
징징 대지 마
대지마 대지마 대지마
해 해 뭐든 해보는 거야
진심은 통할 테니까
징징 대지 마
대지마 대지마 대지마
달려 일단 해 보는 거야
운명아 들어와 들어와 들어와
확 받아 벌랑게
No 징징
No 징징
No 징징
너 겪어봐 더 겪어봐야 아는 거야
No 징징
No 징징
No 징징
너 지치지 마 미치면 이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