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白智英的No way but to love歌詞歌曲

No way but to love

白智英2007年5月3日

No way but to love 歌詞

난 참 힘들었나봐

니가 없이도 잘 사는걸보면

 

많이 아파하며 울었던 날들이

 

아주 오래된 일인것같아

 

난 참 잘 한것 같아

 

웃는 시간이 점점 더 늘어가

 

하지만 가끔씩 아무 이유없이 잊은것 같았던

니 생각에 자꾸 눈물이 흘러

 

아무리 지우려 해도 바보같은 내 가슴이

 

상처뿐인 너의 기억을 버리지 못하나봐

미친듯 가슴아파도 죽도록 힘이들어도

 

너를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내가 너무 싫어

 

난 참 게으른가봐

 

이별 조차도 혼자 못하나봐

 

니가 날 떠난후 시작도 못했어

너처럼 그렇게 니 모든걸 쉽게 잊을 수 없어

아무리 지우려 해도 바보같은 내 가슴이

 

상처뿐인 너의 기억을 버리지 못하나봐

미친듯 가슴아파도 죽도록 힘이들어도

 

너를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내가 너무 싫어

 

나에 가슴 어딘가에 있는 널

 

세상 어디에도 숨길 곳이 없잖아

너 없이 길을 걸어도 한 손엔 땀이 가득차

 

마치 너의 손을 잡은 것처럼

 

아무리 지우려 해도 바보같은 내 가슴이

 

상처뿐인 너의 기억을 버리지 못하나봐

미친듯 가슴아파도 죽도록 힘이들어도

 

너를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내가 너무 싫어

 

바보같은 내 가슴에

미친듯 가슴아파도 죽도록 힘이 들어도

너를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이런 내가 너무도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