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라그램

Hash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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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The Ray

오늘더레이 세번째 시리즈 '뭘 좋아할지 몰라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뭐든지 해주고 픈 마음이다.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뭘 고를지를 몰라서, 뭘 마음에 들 지 몰라서, 
뭘 가져갈 지 몰라서 어쩔 줄을 모르는, 
여보라고 하고 싶어도 아직 여보라고 할 순 없는 해주고 싶은 건 다 해주고 픈 
풋풋한 20대 초반 연애의 젊은 감성의 곡이다.

코엑스부터 벡스코. 일반 향수보다도, 악세서리를 걸치는 것보다 걸치지 않아도 예쁘다는 건 
그 만큼 자기와 가장 가까운 사람이 소중하고 애틋하다는 얘기다.

이번 곡에는 래퍼 킬라그램이 함께 해 곡의 퀄리티와 완성도를 더했으며, 
이번에도 더레이가 본인의 곡을 직접 프로듀싱하며 보컬 뿐만 아닌 
프로듀싱과 작사/작곡을 본인이 직접 하였고 또한 작곡/편곡을 최근 왕성하게 
활동중인 Cash Note 가 함께 참여하여 완성도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오늘더레이 세번째 시리즈 '뭘 좋아할지 몰라서'

그의 세번째 음악에서 고스란히 느끼듯이 이제 제법 
색깔이 짙어지는 걸 볼 수 가 있다. 

네번째는 과연 또 어떤 음악을 들고 나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Credit
Produced by THERAY (더레이) 
Composed by THERAY (더레이) / Cash Note
Lyrics by THERAY (더레이) / 킬라그램 (KILLAGRAMZ)
Arranged by Cash Note 
Chorus by THERAY (더레이)
Recorded by Takey / 박경섭 (@ in Person Music Studio)
Mixed by Space Fungus (@ FungiTown)
Mastered by Space Fungus (@ FungiTown)
Art Work 위지원
Executive produced 이훈형 (HOLYHOON) @ GATEFOR Music & Art

Today's THERAY no. 3 - Everything you need

Nucksal

시온

스케리피

프로듀서 스케리피가 VMC의 멤버 넉살 ,그리고 얼마전 자신의 EP앨범 HUE. 休를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킬라그램과 오케이션 해쉬스완 노엘등과 함께 작업하며 씬의 기대감을 주고 있는 보컬 시온이 함께 한 새로운 싱글 헤드라인(HEADLINE)을 발매하였다.

헤드라인(HEADLINE)은 자신들의 일거수일투족이 항상 헤드라인에 걸리며 이슈가 된다는 자신감과 꿈을 표현한 곡이다.

앨범 아트워크는 같은 크림빌라의 멤버 BRED가 맡아주었고 스케리피는 현재 자신의 3장의 앨범을 동시에 진행중이며 수많은 래퍼의 앨범들을 통해 프로듀싱된 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SCARY'P
Composed by SCARY'P, 시온
Arranged by SCARY'P, ARCTIC
Lyrics by 넉살, 킬라그램, 시온
Mixed & Mastered by HEADBANG STUDIO
Artwork by BRED 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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