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y

안녕, 나의 첫사랑

정해일

안녕, 나의 첫사랑 (Feat. 정해일) (Goodbye, my first love)

우리는 또 사랑을 하고 
우리는 또 이별을 한다.

감성 보컬 ‘빌리’의 두 번째 미니앨범 [또 또].

감미로운 음색의 ‘빌리’가 보다 성숙한 감성과 더 풍부해진 음색으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4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간의 흐름에 따른 스토리텔러 형식을 띄고 있다. 

1. “또 또”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서 이별 후 후회와 아쉬움을 그려낸 곡. 

작사 : 쿤요,빌리
작곡 : 쿤요
편곡 : 이원석 
Synth 쿤요 
Piano 쿤요 
Guitar 이원석  
Mix 쿤요  
Mastering 전훈  

2. “한순간이야”
이별의 결심한 쓰디쓴 심정을 담은 곡이며 피아노와 보컬로만 구성되어 있다. 

작사 : 쿤요,빌리
작곡 : 쿤요
편곡 : 이성현
Piano 이성현
Mix 쿤요  
Mastering 쿤요  

3. “집에 가자 이제..”
권태를 느끼며 이별이 스며오는 과정을 담은 곡이다.  

작사 : 쿤요,빌리
작곡 : 쿤요 
편곡 : 쿤요,이원석
Piano 쿤요  
Synth 쿤요  
Guitar 이원석  
Mix 쿤요  
Mastering 전훈  

4. “없었다면”
연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예쁘게 표현한 곡이다.  

작사 : 쿤요,빌리
작곡 : 쿤요 
편곡 : 쿤요,정인영,이성현
Piano 이성현 
Synth 쿤요 
Guitar 정인영  
Mix 쿤요  
Mastering 전훈  

총 4곡으로 완성된 앨범은 만남, 사랑, 이별의 이야기를 역순으로 담아냈다.
쿤요가 프로듀싱하였다.

Again Again

빌리 Single Album [한 순간이야] 

그 많은 흔적조차 망설임을 줄 수 없는.. 관계의 끝.   
한 순간에 사랑을 느끼듯 이별에 대한 결심도 한 순간에 다가온다. 
빌리의 새로운 싱글 "한 순간이야"는  길었던 마음의 침묵 뒤.. 이별을 택한 남자의 심경을 담은 곡이다.  
이전 싱글 "집에 가자 이제.."의 후속적 이야기의 곡으로 신시사이저 중심의 비트를 접목한 미디엄 템포 발라드. 
쿤요가 작사 작곡하였으며 빌리가 새로운 느낌으로 강렬하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했다. 
구슬픈 분위기의 "한 순간이야" 피아노 버전도 함께 수록된다. 
피아니스트 이성현이 완벽한 기승전결과 선율로 편곡하였다. 
 
[Album Credit]
1. 한 순간이야   
 
Synth 쿤요  
Piano 쿤요  
Mix 쿤요  
Mastering 권남우 
Album art JAYA (이지예)  
Recording TSP Studio 
 
2. 한 순간이야 (Piano Ver.) 
 
Piano 이성현 
Mix 쿤요 
Mastering 쿤요

Just For A Moment

감미로운 목소리 ‘빌리’의 싱글 [집에 가자, 이제..]

“집에 가자, 이제..”

빌리의 이번 싱글 앨범 [집에 가자, 이제..] 는 연애에 있어 흔히 일어나는, 연인들의 권태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곡이다. 솔직 담백한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로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Producer : 쿤요 
Vocal : 빌리
Chorus : 빌리 
Album art : 이지예(Jaya) 
Guitar : 이원석
Piano : 쿤요 
Synth : 쿤요
Mix : 쿤요
Mastering : 전훈 of Sonic Korea

Now, Let's Go Home..

빌리의 새로운 싱글, [네가 없었다면 (If I’m without you)] 

이 곡은 소중한 사람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만약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내 곁에 없었다면?’이란 생각을 시작으로 완성되었다. 
이번 앨범에는 소닉코리아 전훈, 피아니스트 이성현, 기타리스트 정인영이 참여, 완성도를 높였고,  의 저자이자,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감성적 아트디자인으로 주목받은 굳세나 작가가 앨범 아트에 참여했다.

CREDIT
Producer 쿤요
Guitar 정인영  
Piano 이성현
Synth 쿤요 
Mix 쿤요

If I'm Without You

빌리 Digital Single Album [반으로 접은 종이처럼 Ver.2] 

지난 11월 발표한 [얼마나 좋을까]에 수록되었던 “반으로 접은 종이처럼”을 다른 색으로 표현한 Ver.2 격의 곡이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남자의 가슴 떨리는 마음을 빌리의 감미로운 보이스로 그려냈다.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선율이 노래의 감정을 뒷받침 해준다.

Piano : 이성현
Guitar : 정인영 
Mix : 쿤요 


Like A Folding Paper, P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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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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