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어시님(Oh! My assistant) OST Part.2 - 고백

19금 성인 만화를 그리는 어수룩한 만화가 선호. 그런 그에게 뛰어난 실력과 화려한 미모를 겸비한 어시스턴트 무영이 찾아오며 시작되는 장르를 넘어드는 좌충우돌 코믹 로맨스! 오, 나의 어시님의 OST가 공개되었다.
동명 원작의 BL 웹툰으로 매력적인 캐릭터와 특유의 톡톡 튀는 감성, 뿐만 아니라 원작의 디테일을 그대로 영상에 녹여내며 방영 전부터 큰 화제성을 불러온 오 나의 어시님의 OST 고백은 아티스트 2Z가 참여했다.
<고백>은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풍의 발랄한 템포의 곡으로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서로에게 스며든 선호와 무영의 마음을 그대로 녹여냈다. 또한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직관적인 가사로 사랑의 시작과 설렘을 표현했다.


Produced by 강민국
Co- Produced by 정성민(Psycho Tension) 
Lyrics by 강민형, 유선옥, UMiN(유민)
Composed by 강민국, 유선옥, UMiN(유민)
Arranged by 유선옥, 강민국
String Arranged by 장나영
Song by 2Z

All Keyboards 
Synth 장나영
Chorus 이준태, Safira.K

Recording Studio ELE MUSIC 
Mixing Studio ELE MUSIC
Mixing Engineer 강민국
Mastering Studio 821 Sound
Mastering Engineer 권남우

Oh! My assistant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2

고백 (Love confess)

고백 (Love confess) - instrumental

CrossRoad

“네가 내게 다가오던 그날 밤, 심장이 멈추기 10초 전”

조선시대 문제적 인물 허균이 400년 후의 현대로 넘어와 식당을 하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 ‘허식당’의 첫 번째 OST ’10 Seconds’가 공개됐다.

‘10 Seconds’는 사랑에 빠지는 순간의 따스하고 설레는 감정을 표현한 미디움의 곡으로, 시원한 보컬과 감각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투지(2Z)’가 참여하여 달콤한 고백을 경쾌하게 풀어내었다.

세레나데와 같은 달콤한 사랑고백의 순간을 느낄 수 있는 ’10 Seconds’는 <마이데몬>, <대충 캠퍼스 로맨스임>, <오늘의 웹툰> 등 유수의 OST와 수호, 세븐틴, NuziU, 슈퍼주니어 등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해온 박슬기(20Hz) 프로듀서와 20Hz 작가진의 감성으로 완성되었다.


Lyriced by 박슬기(20Hz), Leafia(20Hz)
Composed by 박슬기(20Hz), 김수민(20Hz), 이은철(20Hz), Leafia(20Hz)
Arranged by 박슬기(20Hz), 김수민(20Hz), 이은철(20Hz)
Orginal Publisher Psycho Tension

Piano by 박슬기(20Hz), 김수민(20Hz), 이은철(20Hz)
Moog Bass by 박슬기(20Hz), 김수민(20Hz), 이은철(20Hz)
String by 박슬기(20Hz), 김수민(20Hz), 이은철(20Hz)
Synth by 박슬기(20Hz), 김수민(20Hz), 이은철(20Hz)
Drum by 박슬기(20Hz), 김수민(20Hz), 이은철(20Hz)
Guitar by 박슬기(20Hz), 김수민(20Hz), 이은철(20Hz)

Digital Edited by 엄주혁 
Recorded by 고고이공이공스튜디오
Mixed by 박슬기 @20Hz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허식당 OST Part.1 (Heo's Diner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1)

인터넷 플랫폼 펄스 픽 숏 드라마 ""코드네임 B: 국밥집 요원들"" OST Part.1
아이돌 밴드 ""투지(2Z)""가 참여한 ""Not too late"" 발매

기억을 잃어버린 전설의 요원과 언더커버 요원들 간의 국밥집에서 펼쳐지는 빅매치를 다룬 웃음과 긴장감 넘치는 코믹 첩보물!
'코드네임 B: 국밥집 요원들’(감독 : 이창우 극본 : 이윤종)

이번 '코드네임 B: 국밥집 요원들' OST Part.1의 가창자로 참여한 ""투지(2Z)""의 시원한 보컬과 
강력한 드럼과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화려한 Rock 사운드의 곡인 'Not too late'는 
마치 린킨파크를 연상시키는 공격적인 편곡과 감성적인 멜로디의 조화를 이루며,
삶의 가장 힘든 시기에도 ‘아직 늦지 않았다’라는 믿음으로 포기하지 않는 젊음을 노래한다.

[Credit]
Executive Produced by 뮤직 레시피(MUSICRECIPE)
Music Director 전창엽, 조남욱
Music Producer 전창엽

Lyrics by Zeenan, OneTop, 제이시즌
Composed by Zeenan, OneTop, 제이시즌
Arranged by Zeenan, OneTop, 제이시즌

Backing Vocal by Zeenan
Guitar by 전형기
Bass by 박순철
Drum by 혁준이(OneTop)
Synth by 성규호(OneTop)

Directing by 엄주혁
Recording by 김광희 @MusicRecipe Studio
Mixed by 혁준이(OneTOP) @Bear Sound
Mastering by 양광호 @Final Sound

코드네임 B OST Part.1

Glorious Youth

2Z의 4번째 싱글 [Playground] Album 소개

<전반기를 마친 끊임없는 도전!!!>
지난 2024년 1월 2Z(투지)는 이들의 7번째 EP인 [Do Not Disturb] 발매하며 데뷔 후 4년 간 지나온 전반기를 돌아보는 휴식과도 같은 작품이라 소개한 바 있다. 그러나 음악적인 부분에서의 휴식일 뿐 2Z는 쉴 새 없는 행보를 보였다.
앨범 발매 후 음악 방송 등 홍보 활동에 매진했으며 3월 말에는 이들의 2번째 라틴 아메리카 투어에 나섰다. 브라질의 4개 도시에서 열린 투어는 2Z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기에 충분한 시간들이었다.
새 앨범을 위한 작업에 들어가면서 2Z는 새로 펼쳐지게 되는 후반기의 도전을 '어떤 작품으로 시작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 총 4개 트랙의 곡을 무작위 순서로 200명에 달하는 평가단에게 투표를 받은 결과 본 앨범을 통해
소개하게 된 'Playground'가 새로운 도전의 첫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추억의 이름으로...>
본 작의 타이틀곡인 'Playground'는 말 그대로 '놀이터'를 뜻한다. 우리에게 놀이터는 소통의 장이자 꿈의 구장이었다. 그런 놀이터가 나이가 들어감에 또는 세대가 바뀌어 감에 잊혀지고 무의미해졌던 것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그 순수했던 기억, 그리고 막연히 가져왔던 희망을 2Z는 이 곡을 통해 노래하고 있다. 리버스 FX가 마치 타임워프를 떠올리게 하며 다분히 PB R&B 적인 Verse가 시작되는 듯하지만 곡은 분위기를 급선회하여 원초적인 Rock sound를 들려준다.
그리고 내뱉듯 나오는 가사 "Don’t look back! AH~ AH~ Someday 잃었던 날개를 찾아 엄마별까지 날아갈래! Don’t step back! AH~ AH~ Something 잊은 채 살았나 봐! 고장 난 심장을 다시 뛰게 해줄게!"는 잊혀진 추억에 대해, 낭만의 상실에 대한
아픔을 말하고 있다. 특히 곡의 마지막 가사인 "함께 할 수 있다면!"이라는 메세지는 언제나 그렜듯 2Z는 당신과 함께한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담고 있다. 두 번째 넘버인 '2Z Anthem'은 지난 라틴아메리카 투어를 앞두고 가사의 장벽 없이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의 곡을 써 보고자 만든 공연용 곡이다. 이 곡은 이미 많은 라이브 무대를 통해 선보여 왔는데 이번 싱글 앨범을 발매하면서 보너스 트랙을 선물하듯 수록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곡의 테마는 누구나 알고 있는
'도레미파솔'의 계명이며 백미는 '웨오웨오오'라는 의성어로만으로 이루어진 후렴구이다. 실제로 해외 공연에서도 모든 관객들이 이 부분을 따라 부르는 멋진 광경이 펼쳐지곤 한다.

<약속의 땅으로>
2020년 1월 데뷔 후 채 한달이 지나지 않아서 맞게 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Z는 손발이 묶인 채 온라인과 앨범발매를 통해서만 이들의 팬덤인 'FromA'를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언젠가 당신들이 기다리는 그 곳으로 가겠다고 약속해왔다.
2022년부터 3년 연속 라틴아메리카를 방문하였고 본 앨범의 발매 후인 8월말의 일본 투어, 9월말 유럽 투어, 10월의 홍콩, 마카오의 페스티벌 11월 미국투어를 통해 드디어 2Z는 여러분과 함께 기다려온 '약속의 땅'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그 약속의 땅의 범위는 계속 넓혀질 것이고 이들은 끊임없이 약속을 지켜갈 것이다. 함께 했던 기다림의 끝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기대해 보자!

[Album list]

1. Playground 2:58
2. 2Z Anthem (Do Re Mi Fa So) 3:13
3. Playground (Instrumental ver.) 2:58
4. 2Z Anthem (Do Re Mi Fa So_Instrumental ver.) 3:13

[Credit]

2Z(투지):
호진(HOJIN) Vocal
지섭(JISEOB) Guitar & Sub Vocal
정현(Jung Hyun) Bass guitar & Rap
범준(BUMJUN) Drums & Sub Vocal
주논(ZUNON) DJ & Sub Vocal

Executive Producer: 정한종/Jay Chung(GOGO2020)
Music Producer: 정한종/Jay Chung, 엄주혁/Ju Hyuk Um, 윤은석/Eun Suk Yun
Recording: 엄주혁/Ju Hyuk Um(GOGO2020)
Mix & Mastering: 윤은석/Eun Suk Yun(Studio One)
Costume: 월계수양복점/Wolgyesu Tailor Shop, TM3
Stylist: 이현정/Kate Rhee
Hair: HMBA
Photo: 송현규/Luka Song(소금사진관)
Art works: 김유인/Yoo In Kim(StudioYoosoo)
Distributor: 다날엔터테인먼트/Danal Entertainment

Playground

[2Z의 7번째 EP [Do Not Disturb] Artist 및 Album 소개]

<2Z(투지)의 투지가 빛났던 4년!>
2020년 1월 debut와 함께 '코로나19 팬데믹'을 만난 2Z(투지)는 지난 4년 간 18차례의 앨범 발표와 함께 40 여 곡을 발표하며 말 그대로 ‘투지’있게 힘들었던 시기를 버텨왔다.
그 결과 브라질과 멕시코에서 시작된 이들의 첫 번째 Tour ‘2022 2Z A Crash Landing'을 시작으로 ‘2023 Asia Star Festival’에 초청 받는 등 나름의 성공적인 글로벌 경쟁력도 인정받게 되었다.
2Z(투지)의 음악은 debut 초 Hard Rock, Hybrid Rock 등 조금은 강한 색채를 가지다가 조금씩 Modern Rock, Synth Pop, Ballad 등의 색채로 그 다양성과 대중성을 넓혀 나갔다.
아마도 6번의 O.ST. 앨범의 참여가 그런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지는 계기가 된 듯하다. 그랬던 이들이 신보이자 7번째 EP인 [Do Not Disturb]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들은 어떤 마음으로 ‘나를 방해하지 마’라는 메시지의 앨범 타이틀을 가지고 돌아왔을까?

<휴식과도 같은 4 곡!>
총 4개의 트랙이 수록되어 있는 본 작품 [Do Not Disturb]는 처음 ‘휴식’이라는 단어가 그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지난 4년 간 정신없이 달려온 자신들에게 주는 휴식, 그리고 같은 시기에 같은 아픔을 공유했던 같은 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휴식…
그런 휴식과 같은 음악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한다. 하지만 ‘휴식’이라는 단어가 주는 조금은 정적인 느낌, 또는 잠깐의 이별을 고하는 듯한 뉘앙스가 앨범이 가지고 있는 수록곡들의 느낌과는 맞지 않는 거 같아서 생각해 낸 앨범 타이틀이
바로 [Do Not Disturb]이다. 해외 투어를 다니면서 방해 받지 않고 마음껏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호텔 문 앞 손잡이에 걸어 놓았던 [Do Not Disturb]라는 팻말이 무척 따뜻하고 편안한 기분을 주었기에 이 앨범을 듣는 많은 분들도 이들의 음악을 통해
그런 편안함을 느꼈으면 하는 게 2Z(투지)의 바람이다. 앨범을 시작하는 첫 넘버인 [타임머신]은 2023년 ‘Asia Star Festival’의 무대 위의 2Z(투지)의 멤버들을 보고 이들의 수장인 ‘GOGO2020’ 정한종 대표가 떠 올린 곡으로 “음악이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어릴 적 나에게 갈 수 있다면 지금의 내가 어릴 적 나에게 이런 말을 해줄 거 같다”라는 생각에서 만든 어른들의 동화 같은 곡이다. 본 앨범의 타이틀 곡인 2번째 트랙 [너를 볼 때면]은 Synth Theme와 Guitar의 rhythm이 매력적인 곡으로
‘희망을 노래하는 아이들’이라는 2Z(투지)의 별명에 걸 맞는 도시적이고 Casual한 Rock 넘버이다. 세 번째 트랙인 [Sad Denial]은 아마도 듣는 이들이 “이게 2Z(투지)의 곡이야?”라고 반문할 만한 요소가 충분하다.
조금은 ‘Blue Eyed Soul’적인 요소가 가미 된 Pop 곡인 본 트랙은 ‘Sad Denial’, 말 그대로 ‘슬픈 부정’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2Z(투지)의 일상을 소재로 한 가사 안에는 ‘우리들이 만들어 가는 음악이 때론 세상으로부터 거부 당하거나
어떤 이에게는 무의미 할 수 있지만, 너에게 만은 그렇지 않길 원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마도 이 곡에서 ‘너’란 2Z(투지)의 친구들인 ‘FromA’를 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마지막 넘버인 ‘Anymore’는 ‘현실을 살아가는 데 어려운 벽은 항상 있지만,
그냥 먼지 털 듯 털어버리고 즐겁게 살아가자’는 내용의 경쾌한 Rock 넘버이다.

<2Z(투지)가 지켜가고 있는 약속, 4가지!>
Fashion Model 5명으로 구성된 밴드, 2Z(투지)를 바라보는 시각은 처음엔 그리 긍정적이지 않았다. ‘1회용 이벤트 성 그룹이다.’ ‘연주는 안되는 그림 밴드다’ 이런 첫 인상이 지배적인 게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Fan들 과 약속을 했다. 첫 번째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는 밴드가 되겠다.’ 두 번째 ‘항상 희망을 노래하는 뮤지션이 되겠다.’ 세 번째 ‘여러분이 원한다면 단 한 사람을 위해서도 달려가겠다.'
마지막으로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 2Z(투지)는 이 약속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이 약속의 시효는 아직도 유효하다. 과연 이들의 약속은 얼마나 가치가 있는 역사가 될 수 있을지 우리 모두 2Z(투지)의 앞날을 기대해 보자.

[Credit]
2Z(투지)
호진(HOJIN) Vocal
지섭(JISEOB) Guitar & Sub Vocal
정현(Jung Hyun) Bass guitar & Rap
범준(BUMJUN) Drums & Sub Vocal
주논(ZUNON) DJ & Sub Vocal

Executive Producer: 정한종/Jay Chung(GOGO2020)
Music Producer: 정한종/Jay Chung, 엄주혁/Ju Hyuk Um, 윤은석/Eun Suk Yun, 신공훈/STAY
Recording: 엄주혁/Ju Hyuk Um(GOGO2020), 윤은석/Eun Suk Yun(Studio One)
Mix & Mastering: 윤은석/Eun Suk Yun(Studio One)
Costume: 월계수양복점/Wolgyesu Tailor Shop, John3.21
Photo: 김형준/Hyung Jun Kim(시지지Studio)
Art works: 김유인/Yoo In Kim(StudioYoosoo)

Do Not Disturb

Let's go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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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assistant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2

歌曲列表

Oh! My assistant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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