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Hyung Joon

준킴

FACE TO FACE

I'm Always (0)

Mars (0)

미지 (0)

2014 자화상 (ac. version)

Spring (0)

This is (0)

끝나지 않은 여행 (0)

You and Me (0)

SNAP SHOT

AM to PM 7-5-11-3

'김형준' EP [AM to PM 5-11-3]
 
지난 2011년 첫 미니앨범 [My Girl]에 이어 2012년 두 번째 미니앨범 [Escape]를 통해 남성적이고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던 '김형준'이 2017년 3월 8일 약 5년 만에 세 번째 미니앨범 [AM to PM 5-11-3]의 한국어 버전(Korean ver.)과 일본어 버전(Japanese Ver.)을 동시 발매한다.
 
지금까지 강인하고 섹시한 남성미로 옴므파탈 매력을 드러냈던 '김형준'은 이번 앨범을 통해 트랜디한 R&B를 기반으로 한 감성적인 곡들을 수록해 음악적인 변신을 시도했으며, '김형준'의 새로운 매력을 담아낸 미니앨범 [AM to PM 5-11-3]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층 다채로워진 '김형준'의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
 
특히 '김형준'은 이번 앨범을 통해 타이틀곡을 포함한 수록곡 작사, 작곡 등 곡 작업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최초로 앨범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맡는 등 음악적인 역량을 발휘했다.
 
이번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기대(Count On You)"는 '김형준'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일상 속 분주한 오후 5시에도 지울 수 없는 그녀를 떠올리는 그리움의 감정을 '김형준'의 감성으로 녹여냈으며, 도입부부터 곡 전반적으로 감미로운 느낌을 더해주는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인 R&B 곡이다. 그루브한 리듬으로 이어지는 비트가 매력적인 이 곡은 잊으려고 노력해도 머리 속에 잔상처럼 남겨진 그녀를 생각하는 한 남자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표현해 마치 독백 영화 같은 느낌을 준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에는 잠들지 못하고 그녀와 함께 있던 공간에서 사랑을 추억하는 오후 11시의 "내일 또 모레(2MORO)", 새벽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새벽 3시의 "WOO YEAH"까지 사랑에 빠진 남자의 행동과 감정을 시간대별로 녹여낸 수록곡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장르에 도전하는 '김형준'의 또 다른 변신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1. PM 5 : 기대 (Count On You)
 
Lyrics & Composed by 송양하, 김재현, Brand Newjiq, 김형준 / Arranged by 송양하, 김재현, Brand Newjiq
 
타이틀곡 "기대(Count On You)"는 감미로운 피아노 멜로디를 기반으로 한 심플하면서도 그루브한 비트가 돋보이는 R&B곡으로, 일상 속 분주한 오후 5시에도 지울 수 없는 그녀를 떠올리는 그리움의 감정을 담아냈다. 특히 이 곡은 '김형준'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인 역량을 발휘했으며, 잊으려고 노력해도 머리 속에 잔상처럼 남겨진 그녀를 생각하는 한 남자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표현해 마치 독백 영화 같은 느낌을 준다.
 
2. PM 11 : 내일 또 모레 (2MORO)
Lyrics & Composed by 송양하, 김재현, Brand Newjiq, 김형준 / Arranged by 송양하, 김재현, Brand Newjiq
 
잔잔한 멜로디와 트랜디한 비트가 돋보이는 R&B곡으로 하루를 마친 오후 11시의 감성을 담아냈으며, 쉽게 잠이 들지 못하고 그녀와 함께 있던 공간 속에 홀로 남겨진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3. AM 3 : WOO YEAH
Lyrics, Composed & Arranged by 송양하, 김동열, Brand Newjiq
 
새벽 3시의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작해 부드럽고 감각적인 '김형준'의 보이스가 어우러지는 R&B 곡으로 밤새도록 가까이서 그녀를 보고 싶다는 의미를 가사로 담아냈다.
 
4. 기대 (Count On You) (Inst.)
Composed by 송양하, 김재현, Brand Newjiq, 김형준 / Arranged by 송양하, 김재현, Brand Newjiq

AM to PM 5-11-3

‘썸남 & 썸녀’의 두근거림! 김형준의 달콤 러브송!
김형준 디지털 싱글 ‘Cross the line’ (Feat. Kebee of 이루펀트),

가수 겸 배우 김형준이 디지털 싱글 ‘Cross the line’으로 우리 곁에 돌아온다.

김형준이 2013년 디지털 싱글 '우리 둘이' 이후 약 2년여 만에 발매하는 신곡 'Cross the line'은 썸남&썸녀의 두근거림을 노래한 달콤한 러브송이다.

MBC ‘금 나라와 뚝딱’, KBS1 ‘사랑은 노래를 타고’, 영화 ‘배우는 배우다’, 뮤지컬 ‘카페인’ 등에 출연하며 드라마, 영화,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힌 김형준은 지난 4월, 약 2년 만에 국내 팬미팅 ‘FNL(Fan Night Live)’을 개최하며 오랜만에 ‘가수 김형준’으로서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함께 했으며, 지난 7월 4일(토) 일본 도쿄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멕시코,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등 총 남미 4개국에 걸쳐 ‘2015 김형준 FNL(Fan Night Live)’ 월드투어를 개최, 각 나라의 현지 팬들과도 공연을 통한 소통을 함께 했다.

이처럼 가수와 배우, 뮤지컬을 넘나드는 다양한 매력으로 국내외 폭넓은 팬 층을 이끌고 있는 김형준은 국내에서 2년여 만에 발표하는 신곡을 위해 긴 시간 음악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며 달콤한 멜로디의 디지털 싱글 ‘Cross the line’으로 가수 김형준으로서의 또 다른 변신을 알렸다.

이번 김형준의 디지털 싱글 ‘Cross the line’은 ‘썸’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기 직전의 애매한 경계를 지우고 싶어하는 남자의 마음을 노래한 곡으로, 다비치 ‘두사랑’, San E ‘아는 사람 얘기’, JYJ ‘Back Seat’ 등을 히트시킨 동네형, 원영헌 콤비와 최근 떠오르는 신예 작곡가 ESBEE가 함께 작업한 상큼한 미디움 템포의 R&B 곡이다.

특히 지난 7월 씨스타 소유, 버벌진트, 주영, 피타입, 김태우, 김필 등 화려한 피쳐링진들이 대거 참여한 정규 앨범 ‘Man On The Moon’을 3년 만에 발표하며 힙합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실력파 힙합듀오 이루펀트(Eluphant)의 키비(Kebee)가 김형준의 신곡 랩 메이킹과 피처링에 직접 참여해 곡에 화려함과 풍성한 매력을 더했으며, 키비의 강인한 듯 부드러운 래핑과 김형준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상큼한 멜로디에 함께 어우러져 뜨거운 여름, 많은 이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달콤한 러브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신곡 ‘Cross the line’으로 활발한 활동에 나서는 김형준은 음악 프로그램에 걸그룹 플레이백의 래퍼 하영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이루펀트 키비가 피처링에 참여한 음원과는 또 다른 매력의 콜라보 무대를 연출해 썸남썸녀의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5년 8월 17일.
김형준 디지털 싱글 ‘Cross the line’ (Feat. Kebee of 이루펀트),
올 여름, ‘썸남 썸녀’를 위한 김형준의 달콤한 멜로디가 시작된다.


Cross the line

우리둘이

2012 KIM HYUNG JUN 2nd Solo Album [Escape]
1년 4개월 만에 가수로 돌아온 김형준, '남자'를 노래하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김형준의 두 번째 솔로앨범 [Escape].
'이별' 이라는 테마에 맞춰 다양한 장르와 색깔로 구성된 이번 새 앨범은 타이틀 곡 'Sorry I'm Sorry' 를 비롯해 총 5트랙으로 구성되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인기작곡가 라도가 총 프로듀싱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는 [Escape].

현아 '트러블메이커', 포미닛 '볼륨업', 비스트 '숨' 등으로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최근 인기작곡가로 각광받고 있는 라도가 이번 앨범의 총 프로듀싱을 맡아20대 중반을 넘어선 '남자' 김형준, 그리고 '솔로가수' 김형준에게 강렬한 색깔을 덧입히며 한층 성숙해진 음악을 완성시켰다. 

전체적으로 '남자', '이별' 의 테마에 맞춰 이별을 경험하며 성숙해져 가는 남자의 성장을 이야기 하듯 앨범 전체에 녹여내며 옴므파탈로 변신한 김형준의 성숙함과 섹시함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형준 두 번째 솔로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인트로는 빗소리와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멜로디로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나타낸다.

두 번째 트랙 ‘Sorry I’m Sorry’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총 프로듀서를 맡은 작곡가 라도의 곡이다. 사랑했던 여인에게 입버릇처럼 말하는 “미안해” 라는 말에 스토리를 녹여낸 'Sorry I'm Sorry' 는 한층 성숙해진 김형준의 보컬과 깊이 있는 감성이 인상적인 댄스 곡이다.

그리고 오래된 커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공감해 보았을 법한, 현실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R&B Ballad의 세 번째 트랙 ‘Just Let It Go’.

헤어짐과 그리움, 후회에 대한 이야기를 공감 가는 스토리로 담아낸 네 번째 트랙 '잘못 걸었어'는 김형준이 지금까지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보사노바라는 장르를 훌륭히 소화해냄으로써 보컬리스트로써 한 단계 나아가게 만들었다.

마지막 트랙의 ‘나쁜 남자라서’는 “사랑하지만 영원할 수는 없는 이상한 남녀관계, 그 이해할 수 없는 이별의 이유는 바로 나쁜 남자라서”. '나쁜 남자라서'는 슬픈 이야기와 함께 김형준의 슬픈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 라도와 '잘못 걸었어' 의 작곡가 원택이 공동으로 만든 슬픈 발라드 곡이다.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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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TO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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