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순희

사랑에 퐁당 빠졌네 
안순희 가수의 부지런한 삶이 그대로 묻어나는 노래

사랑에 퐁당 빠졌네를 들으면 들을수록 노래에 정말 퐁당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곡이다.
어려서부터 우리들이 엄마아빠를 그리며 같이 살 거라고 약속하던 그런 애교 어린 말들을 노래로서 풀어낸 명곡이다.
시집 안 간다고 그렇게 말하던 아들 딸이 다 커서 좋은 사람 만나서 시집가고 장가 간다니 이보다 더 시원하면서도 아쉬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 장흥군에서 홍보가수로도 활동하는 안순희 가수의 깨끗하고 청아한 순수한 음색으로 우리 다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사랑에 퐁당 빠져보자
사랑에 퐁당 빠졌네의 대박을 기대한다.

사랑에 퐁당 빠졌네

사랑에 퐁당 빠졌네 (Inst.)

장흥으로 오세요

장흥군의 대표가수 안순희가 부른 이 노래는 정말 순수하고 청아하면서도 때묻지 않은 고운 장흥을 가장 잘 표현해 낸 작품이 아닌가 싶다.
아름다운 장흥을 배경으로 잘 쓰여진 이 노래를 듣노라면 정말 전남 장흥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수려한 다도해의 아름다움과 천관산도립공원, 탐진강, 편백나무숲을 비롯하여 장흥 물 축제를 포함하여 다채로운 행사가 많이 열리는 멋과 맛의 고장 어머니의 품 같은 장흥에 살고 싶게 만드는 이 노래는 실제 장흥에서 살아가면서 널리 아름다운 어머니 품 같은 장흥군을 알리는 홍보가수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안순희 가수의 열정적인 삶이 묻어나는 대표적인 명곡이다.
작곡가 이자 가수인 싱어송라이터 정음 선생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 곡은 순수한 마음과 영혼이 곁들어진 작품이다. 사랑의 밥차에서 어려운 이웃을 늘 섬기고 함께 나눌 줄 아는 작곡가.가수 정음의 마음씨와 넉넉하고 아름다운 장흥의 이름에 잘 어우러져서 안순희 가수의 깨끗한 음색으로 더욱 빛을 내어서 살기 좋고 인심 좋은 장흥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살게 되는 영원한 어머니의 품 같기를 바래본다.
한가지 작은바램이 있다면 이 노래가 장흥군에 대표노래로 노래비로 세워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장흥을 널리 홍보하기에 좋은 관광자원이 되기를 진심 모아 바래본다.

장흥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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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퐁당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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