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李素恩的We Are Two Of Kind歌詞歌曲

We Are Two Of Kind

李素恩2005年1月1日

We Are Two Of Kind 歌詞

 

We Are Two Of Kind - 李素恩 (이소은)

꿈속에서 니 손을 잡는

 

나의 헛된 상상이 아직도

 

그려져 잠을 설치고

 

땀에 젖은 채 다시 잠들어

 

아침엔 아무일 없는 듯

 

담담하게 일어나 운동하고

거울 속 얼굴에 묻은

 

내 눈물의 흔적을

 

없애려 세수를 해 하지만

 

너는 남아 있어

 

너의 웃음 소리가 들려

어떻게 해도

 

지워낼 수가 없는 걸

 

날 예뻐하던 너의 마음이

 

아직도 내 속에

사는 것 같은데

 

우리 왜 헤어졌니

정말 닮았잖아

 

너무 행복했었잖아

아무리 노력해도

 

널 내 꿈속에서 버릴 수

 

없을 것만 같아

 

I'm missing you

 

계속 생각나는 걸

 

평생 함께 하자는 그 약속

 

아직도 나에겐 떠나지 않아

 

이렇게 아파하며 살아가

너의 웃음 소리가 들려

 

어떻게 해도

지워낼 수가 없는 걸

날 예뻐하던 너의 마음이

 

아직도 내 속에

사는 것 같은데

 

우리 왜 헤어졌니

정말 닮았잖아

너무도 행복했었잖아

아무리 노력해도 너를

나의 꿈속에서

 

버릴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