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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話

달다2017年11月26日

好話 歌詞

좋은말 - 達多 (달다)

詞:김성태

曲:김성태

編曲:김성태

달빛아래 우리 두 사람만 있죠

 

정말 꿈만 같아

 

그댄 비춰주고 나는 길을 걷죠

 

마치 그림자처럼

 

상처로 가득 찬 참 나쁜 말들이

 

우리 곁을 맴돌다 갈 때는

 

지금처럼 그대의 품에서

 

괜찮다 말해요

 

미안했던 맘 아파했던 맘

 

바보같은 그런 마음 다신 갖지 마요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들만

 

서로에게 우리 말해줘요

 

Cuz you're on my faith

 

Cuz you're always be my love

 

I'll be there for you for you for you

 

우린 빛나고 한결같은 맘으로

 

행복 할 것 같아

 

때로는 시련이 못되게 굴어도

 

서로에게 위로를 해줘요

 

스쳐지나 추억이 될 뿐이죠

 

괜찮을 거에요

 

미안했던 맘 아파했던 맘

 

바보같은 그런 마음 다신 갖지 마요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들만

 

서로에게 우리 말해줘요

 

흘러 흘러 세월가도

 

우린 사랑만 해요

 

주름지고 변해가도

 

그대 안에 잠들 것 같아

 

미안하단 말 미련했단 말

 

잘못했단 말 바보 같단 말

우린 하지 마요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들로

 

행복하게 우리는 살아요

 

Cuz you're on my faith

 

Cuz you're always be my love

 

I'll be there for you for you for you

 

우린 빛나고 한결같은 맘으로

 

행복할 것 같아

 

 

뚜르르르 뚜르르르 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