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용기

작은용기 - Osshun Gum (최하민)

詞：osshun gum

曲：osshun gum

내 소리가 닿았지

어디까지 갈지

몰라 오늘같이

놀자 같이

하루종일 심심

늘려보자 시침

나는 우선 직진

곧게 갈게 직진

오늘안에 나는 또 오늘안에 노네

상관 없어 어떻게 될거 같다고 올핸

너희들이 있어 줘서 고맙고 응원해

좋은 에너지를 가득 담아 나의 속에

삶이 어디까지 가는지는 아직 몰라도

분명한건 내가 할 수 있어 나를 믿어줘

무대위를 거닐던 기억을 다시 새겨줘

작은 마음 풀리게 내가 널 안고 싶은데

삶이 어디까지 가는지는 아직 몰라도

분명한건 내가 할 수 있어 나를 믿어줘

무대위를 거닐던 기억을 다시 새겨줘

작은 마음 풀리게 내가 널 안고 싶은데

내가 나를 믿어

나쁜 기억 지워

머리 안을 비워

작은 꿈을 키워

기름 부어 타올라 나의 기억은 깊어

장미꽃의 가시에 찔린건 아마 기적

흔들리는 시야 안에 나의 말은 시적

네게 바치고 싶은건 아마도 이기적

바다를 보듯이 하늘위를 바라봤던

선원 생활 후에 내게 남은것은 기억

하나님 아버지 내게 자유를 주신건

아마 이 일을 하라는 지시 였을지도

삶이 어디까지 가는지는 아직 몰라도

분명한건 내가 할 수 있어 나를 믿어줘

무대위를 거닐던 기억을 다시 새겨줘

작은 마음 풀리게 내가 널 안고 싶은데

삶이 어디까지 가는지는 아직 몰라도

분명한건 내가 할 수 있어 나를 믿어줘

무대위를 거닐던 기억을 다시 새겨줘

작은 마음 풀리게 내가 널 안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