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趙冠宇的a thousand-year-old-love歌詞歌曲

a thousand-year-old-love

趙冠宇2007年12月17日

a thousand-year-old-love 歌詞

천년애 - 趙冠宇 (조관우)

두눈을 감아도 내눈은 다 보여

그 어디에 있더라도

백년이 흘러도 천년이 흘러도

이사랑은 끝이 없죠

 

하루종일 이유없이 눈물이 나

사랑이 사랑을 아프게 한거라면

그 아픈 상처가 되돌아 갈지 몰라

그건 아니..

 

바람처럼 내가 살다가 가는 날

그때가 되면 남겨질까

하늘이여 다시 시작 할 수 있게

제발 내~곁에 있어줘..

 

전생에 못다한 숨겨진 사랑을

어떻하면 좋을까요

내눈이 멀어도 내몸이 느껴도

멈출수는 없는거죠

하루종일 멀어질까 두려워져

사랑이 사랑을 아프게 한거라면

그 아픈 상처가 되돌아 갈지 몰라

그건 아니..

 

바람처럼 내가 살다가 가는 날

그때가 되면 남겨질까

하늘이여 다시 시작 할 수 있게

제발 내~곁에 있어줘..

 

내가 살다가 가는 날

그때가 되면 남겨질까

하늘이여 다시 시작 할 수 있게

 

제발 내~곁에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