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황무지 - 申海哲 (신해철)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논 이 맘은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을 날으는 새들 새들
그대는 저 넓은 들판을 수놓은
들판을 수놓은 어여쁜 꽃들
樹仔
再見勾勾
早安晨之美
雨時多雲偶陣晴 (uWEATHER)
我在流浮山滴眼水.jpg
樹木真美
好想要揮霍
Hide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