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김희재的Blue whale歌詞歌曲

Blue whale

김희재2020年10月2日

Blue whale 歌詞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그런 사람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