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눈부신 어느날 歌詞
햇살이 눈부신 어느날 - 민영기 (閔永基)
詞:개미
曲:개미
햇살이 눈부신 어느날
꿈처럼 시작된 이야기
아름다운 꽃처럼
시들지 않았으면
그냥 이대로 남아주오
햇살은 사랑을 재촉해
그렇게 그대를 만났고
봄비의 꽃잎처럼
쓰러지지는 마오
행여 거센 바람이 불어도
사랑이여 오 내사랑
눈물을 멈춰주오
한 순간도 그대 때문에
아프지 않았다오
사랑은 별처럼 내리고
또 다시 그대를 감싸고
가슴에 물든 멍들도
내게는 소중하오
그대
한 순간도 그대 때문에
아프지 않았다오
사랑은 별처럼 내리고
또 다시 그대를 감싸고
가슴에 물든 멍들도
내게는 소중하오
사랑은 눈처럼 내리고
눈물로 내 맘을 써가고
가슴에 물든 멍들도
내게는 소중하오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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