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HowL(韓國)的앵무새歌詞歌曲

앵무새

HowL(韓國)2001年4月15日

앵무새 歌詞

앵무새 - Howl (하울)

詞:조은희

曲:황세준

編曲:황세준

또 어제처럼

다시 그립습니다

 

보고 싶은 맘

 

줄지도 않는지

 

자꾸만 그대가

 

떠오릅니다

 

헤아려 볼 수록

더 눈물 납니다

훔쳐내봐도

흐르는 눈물에

 

기억이 또 다른

 

기억으로 번져

아프게 날 울립니다

 

받은 것만 있어서

 

내겐 후회뿐인데

 

준 게 없는 날 그댄

또 잊을까 겁이나

사랑합니다 난

난 사랑합니다

 

그대에게 배운 많고

 

많은 말들 중에

 

이 말 하나 입버릇처럼

나중얼거립니다

혼자 바보처럼

미안합니다 참 참

미안합니다

 

뒤늦은 이 말까지

 

미안하지만

 

염치없이

 

그댈 기다립니다

 

행여 내일은 돌아올까

 

그대란 새장이

비좁긴 했어도

좋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이별을 몰랐던

 

영원을 믿었던

그날로 나 꿈에라도

 

돌아갈 수 있다면

 

내 마음을 모아서

 

내 가슴을 덜어서

다 그대를 줄 텐데

사랑합니다 난

난 사랑합니다

 

그대에게 배운 많고

 

많은 말들 중에

 

이 말 하나

입버릇처럼 나

 

중얼거립니다

혼자 바보처럼

미안합니다 참 참

미안합니다

 

뒤늦은 이 말까지

미안하지만

 

염치없이

그댈 기다립니다

행여 내일은 돌아올까

 

이 마음 끝내

그댄 몰라 올 수 없어도

 

그대가 변해 더는

 

난 아니라도

 

불러보고

다시 불러봅니다

앵무새처럼 그대 이름

 

 

그대 사랑만 이렇게

앵무새 的評論 (1)

🐱
🐱

歌詞: 또 어제저럼 다시 그립습니다 像昨天一样 又在想念你 보고 싶은 말 줄지도 않는지 一絲也没有减少 자꾸만 그대가 떠오릅니다 總是想起你 헤아려볼수록 너 눈물 납니다 越回憶過去 越會流淚 훔쳐내봐도 흐르는 눈물에 擦乾又流下的淚水裡 기억이 또 다른 기억으로 벅져 아프게 날 울립니다  一個回憶走到了另一個回憶使我感傷 받은 것만 있어서 내겐 후희뿐인데  只收到你的關懷 卻是讓我最為後悔 준 게 없는 날 그댄 또 잊을까 겁이나 沒给你更多愛 生怕你會遺忘這樣的我 사랑합니다 난 난 사랑합니다  愛你 我 我愛你 그대에게 배운 많고 많은 말들 중에 在你呼喊我的數千句中 이 말 하나 입버릇처럼 나 唯獨這具像口頭禪一樣 중얼거린니다 흔자 바보처럼 回盪在我的嘴邊 自言自語像個傻瓜 미안합니다 참 참 미안합니다 對不起 真的對不起 뒤늦은 이 말까지 미안하지만 遲来的這句話也對不起 염히없이 그댈 기다립니다 但還是無耻地等著你 행여 내일은 돌아올까 也許明天能盼到你 그대란 새장이 비좁긴 했어도 你的世界雖然很狹窄 좋았 습니다 행복했습니다 我仍然高興 依舊幸福 이별을 물랐던 영윈을 믿었던 그 날로 나 꿈에라도 堅信會有没有離别永恆的那天 即使在夢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