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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valry

The Black Skirts2011年7月13日

歌詞

기사도 (騎士道) - 검정치마 (The Black Skirts)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람의 온기로 채워졌던 밤

 

그리고 알 수 없는 말들로

가득했던 우리 누워 있던 방

입을 떠난 말은 모서리에 부딪혀

끝내 돌아오지 못했지만

 

찬바람 보단 조금

더 뜨거운 입김이 있었네

 

믿기 힘든 행동들이

교환되고 받아들여졌던 밤

 

내가 아닌 술이라고 해도

믿기 어려웠지만

 

내가 원하는 건 절대

너에게서 찾을 수 없는데

 

무슨 생각으로 널 집에 데려왔었던가

 

길고 검은 니 머리카락이

 

내 얼굴 위로 쏟아지기만을

기대했던 밤

 

돌아온 건 기대하지도

원하지도 않았던 너의 속맘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람의 온기로 채워졌던 밤

 

그리고 서로의 의도에 대한

추측만 난무했던 밤 밤 밤

 

가진 게 하나도 없는 나는

사실 잃을게 없었네

읽혀진 채로 아주 쉽게

너를 가질 수도 있었네

 

머리와 분리된 몸짓으로

구애를 했던 밤

 

아니면 더 뜨겁고 슬픈 눈물로

구애를 당했었던가

 

나는 기사도와 탁월한

동정심을 발휘하려 했지만

 

그러기엔 이미 늦고 습한

슬픈 우리의 밤

 

길고 검은 니 머리카락이

 

내 얼굴위로 쏟아지기만을

기대했던 밤

 

돌아온건 기대하지도

원하지도 않았던 너의 속맘

 

길고 젖은 니 머리카락이

 

내 목을 타고 쏟아지기만을

기대했던 밤

 

물어본건 기대하지도

원하지도 않았던 너의 속맘

 

***歌詞來自第三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