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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fast

The Black Skirts2011年7月13日
Lyrics

아침식사 (早餐) - 검정치마 (The Black Skirts)

너와의 즐거운 아침식사

갑자기 걸려왔던 전화에 놀라

요즘 우리 서로 마주보고

밥먹을 시간조차 별로 없었는데

그래도 어른은 전화를 받아야해

먹던 빵을 내려놓고 일어났어

싱그러운 아침햇살

수화기엔 능글맞은 목소리

 

빵 말고 생각나는 숫자는 없는데

 

아침에 무슨 말이 그리 많나요

 

배고프고 졸리고 당신은 말이 많고

 

열 번도 속아 줄 테니

날 이제 좀 놔둬요

 

배고프고 졸리고 당신은 말이 많고

 

언제나 알 수 없는 비즈니스

 

친구는 있다가도 없고

적은 너무 많아 셀 수도 없고

먼지하나 없는 나의 등엔

깊게 박힌 칼자국만 자꾸 늘어가네

그래 난 숫자 따위는 몰라

실컷 계산기나 두드려라

정말 아쉬운 건 없어

하나있다면 우리 짧은 아침식사뿐

 

빵 말고 생각나는 숫자는 없는데

 

아침에 무슨 말이 그리 많나요

 

배고프고 졸리고 당신은 말이 많고

열 번도 속아 줄 테니

날 이제 좀 놔둬요

 

배고프고 졸리고 당신은 말이 많고

 

언제나 알 수 없는 비즈니스

 

***歌詞來自第三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