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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아이

Gummy2006年4月28日

歌詞

어른아이 (長大的小孩) - 거미 (Gummy)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아무리 떼를 써도 차라리 토라져봐도

 

남자가 주는 이별에 항상 울기만 해

 

호기심에 다가오던 사랑이

내게 싫증 내고서 떠나도

 

아이같이 금방 잊고 다시 사랑 받길 원해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아무리 떼를 써도 차라리 토라져봐도

남자가 주는 이별에 항상 울기만 해

 

(남자들은 다) 난 믿지않아

(언제나 아픈 사랑도) 더 하지 않아

(매일 밤 혼잣말로만) 날 위로해도

난 사랑 없이 못 사나 봐

 

첫 사랑에 속고 또 다른 시작을 해도

어느새 손을 놓은 채 모두 떠나가네

 

한숨이 늘어가고 눈물이 나를 적셔도

반복된 사랑놀이에

 

울고 웃네 -

 

***歌詞來自第三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