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歌詞
고래 - LUAMEL
詞:손휘준
曲:손휘준/강용혁/허경철/최석준/탁영수
네가 선택한 단어와
또 말을 내뱉는 시기는
아늑했던 나에게
큰 파도가 되었어
정처 없이 떠도는 건
지금 내게 자유인가
이 도시를 유영하네
이건 내게 여행인가
바다의 흐름에 떠밀려
한참 부유하던 오늘은
어딘가 낯선 도시의 밤
자유가 두려워지는 밤
정처 없이 떠도는 건
지금 내게 자유인가
이 도시를 유영하네
이건 내게 여행인가
갈 곳 없이 떠도는 건
지금 내게 자유인가
이 바다를 방황하네
이건 내게 여행인가
갈 곳 없이 떠도는 건
지금 내게 자유인가
이 바다를 방황하네
이건 내게 여행인가
相關歌曲
熱門歌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