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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너

T-ara2009年11月27日

너너너 歌詞

너너너 - T-ara (티아라)

My love (you) My all (you)

 

(Remember all about you)

(너 너 너 너 너)

사랑했던 너

 

아껴줬던 너

 

Say goodbye oh Say goodbye

 

왜 아무말도 못했니

 

왜 나를 찾지 않았니

 

그렁그렁 눈물만

 

그래 이렇게 아픈 건 결국 사랑이 아냐

불러도 대답없는 넌 내 사람이 아냐

하루에도 수십번 이런 말을 대비하며

내 자신을 속여보지만

난 아직 힘들어

원망해봐도 (Love you)

외면해봐도 (Need you)

끝까지 너란 사람 내게 너무 지독해

너란 습관은 너무나도 내게 익숙해

아른아른거리는 너

하루하루멀어지나

아무리 손을 뻗어 잡으려해도 멀어져가

추억은 시간앞에 별수 없이 버려져가

그렁그렁 눈에 맺히고 또 또 또다시 난

그저 눈물만 괜한 한숨만

이게 버릇이 됐어 나도 모르게

사랑했던 너

아껴줬던 너

 

Say goodbye oh Say goodbye

 

왜 아무 말도 못했니

왜 나를 찾지 않았니

 

그렁그렁 눈물만

 

아직 니 자릴 비워놨어 (For you)

니가 준 반지는 끼고 있어 (For you)

익숙한 뒷모습만 봐도 나는 발걸음을 멈춰

함께 듣던 음악이 들리면

내 심장은 멈춰

시간을 거슬러 (Miss you)

못난 눈물을 닦아주던 (Tissue)

손에서 놓지 못해 널 아직 포기못해

제발 나를 데리고 가줘

나의 Don Quixote

띠보띠보 벨소리 (너)

기다렸던 벨소리 (너)

혹시 니가 아닐까 시간이 멈춘듯 해

그 자리엔 니가 잠시 머문듯 해

두근두근 달려와 (오)

나를 찾는 심장이 (오)

두근두근 숨소리만이 내 방에 가득해

떨려오는 마음 어떡해

사랑했던 너

아껴줬던 너

 

Say goodbye oh Say goodbye

 

왜 아무 말도 못했니

왜 나를 찾지 않았니

 

그렁그렁 눈물만

한 번 우연처럼

두 번 인연처럼

 

다신 만날 순 없을까

 

아니 안 되는 걸 알아

늦었단 걸 알아

 

이제와 후회해도

 

만약 돌릴수만 있다면 (you)

그때 널 보지 않았다면 (you)

니가 미소짓지 않았다면

그래 그랬다면

널 사랑하지 않아쓸텐데

만약 힘들어도 참았다면 (you)

그때 그 전화만은 안했다면 (you)

끝내 이별을 밟지 않았었다면

이렇게 헤어지진 않아쓸텐데

가슴에 맺힌 너에게 갇힌

 

사랑해 널 사랑해

 

난 아무말도 못했어

 

난 너를 찾지 못했어

 

미안해 또 미안해

사랑했던 너

아껴줬던 너

 

Say goodbye oh Say goodbye

(사실 I get wanna Say goodbye)

왜 아무말도 못했니

왜 나를 찾지 않았니

 

 

그렁그렁 눈물만 (내겐 아픈 눈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