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詞
그대는 눈물겹다 (你潸然淚下) (Live) -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나에게 곧 올거라고
믿고 있었죠
눈물겨운 기다림을 아는지
나처럼 그대도
많이 힘들 거라고
눈물겨운 착각 속에 난
살고 있었죠 오늘까지
내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 조차도
부를수가 없었죠
멈춰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 듯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안은
견딜 수 있겠죠
얼마나 스치는
우연 바랬었는데
모른채로
살아가야 하는지
나처럼 아프게
살길 바랬었나봐
그런 못된 욕심부린 나
이런 아픔만 남았네요
내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 조차도
부를수가 없었죠
멈춰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 듯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안은
견딜 수 있겠죠
하늘 마저
내게 말해 주나봐
그댄 이미 행복해져 있다고
너무 익숙한 그 향기가
익숙한 그 표정이
익숙한 그 모든게 멀어져
괜찮아요 난
다시 그댈 보내도
괜찮아요 난
눈물로 또 살아도
나를 잊기위해
누굴 만났다고
그렇게라도
나 살아갈 수 있죠
***歌詞來自第三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