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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sleeps tonight

옥상달빛2020年7月24日

Nobody sleeps tonight 歌詞

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 - 屋頂月光

詞:김윤주

曲:김윤주

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이 지나고

 

눈물을 안고 하루를 살아내

 

괜찮아 괜찮다고 말하다가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또 참고 있던 눈물이 나

 

점점 두려워져

 

미안하다는 그 말

 

그 말에 또 무너져도

 

아마 우린 또 다시

 

슬픔을 감추며 살겠지

 

아무 일 없는 듯이 하룰 보내고

 

혼자만 있는 시간이 올 때면

 

괜찮아 괜찮다고 말하다가

 

미안한 기억만 자꾸 떠올라

 

또 참고 있던 눈물이나

 

점점 두려워져

 

미안하다는 그 말

 

그 말에 또 무너져도

 

아마 우린 또 다시

 

슬픔을 감추며 살겠지

 

우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우 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