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東方神起的驟雨 (Like weather...) (Live)歌詞歌曲

驟雨 (Like weather...) (Live)

東方神起2006年7月12日

驟雨 (Like weather...) (Live) 歌詞

여우비 (Like Weather) (Live) - 東方神起 (동방신기)

조금 푸르지 않은

너무 흐리지도 않은

그 목소리

내리는 그 아픔에

피할 우산조차 준비 못하고

바보 같다고

아직은 첨이라 바보 같다고 해도

더 이상 흐를 수 없는

내 눈에 고인

눈물들만 가리고

내 사랑의 미소를

알게 해준 그 시간 속에서

어쩜 그렇게 말라가겠지

어제 그 빗물 처럼

고민한 거였어

말 한마디 던진 그 순간 마다 우워~

더 이상 흐를수 없는 내 눈에 고인

눈물들만 감추고

내 사랑의 미소를 알게 해준

그 시간 속에서

어쩜 그렇게 말라가겠지

어제 그 빗물처럼 oh

이렇게 지우지 못해

가슴만 더욱 저려 오지만

어쩜 그렇게 기다리겠지

아직 난 흐리니까

 

아직 난 흐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