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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feat. Wonstein)

야간캠프, Wonstein2017年4月21日

Night (feat. Wonstein) 歌詞

 

밤에 - 야간캠프/Wonstein (원슈타인)

詞:야간캠프/Wonstein

曲:야간캠프/Wonstein/안덕근

編曲:야간캠프

이 많은 양을 혼자서

다 봐줄 수가 없어 더는

무슨 얘기라도 헷갈리는 걸

바지를 너무 서둘러 갈아 입어

왜냐면 시간은 바보같이

내가 실수 할때만 값이 올라

 

인정해 난 아무 말도 없이

파내려 했어

 

극단적이어서 그 모든게

 

연기였다면 너의 표정은 uh

 

오늘은 그런 밤인 걸

 

무언가를 잃기 쉬운

 

다들 뒤에 있는 말로만 세상을

굴리고 있어

 

그게 대체 누구인지는

 

가끔 이 혼란은

내게 많은 기쁨을 줘

 

아픔이 온다는 가게에

나를 데려가줘

 

어떤 이윤가는

내게 말하지 말아줘

 

알고 지옥가는 밤에

 

알고 지옥가는 밤

 

그래 걔네들의 말을

전부 믿는건 너무 가혹해

 

가혹해서 내 뜻대로

행동하려 했어도 마음처럼은

잘 안돼서 날카롭게 됐어

매일 똑같은

일들의 반복에

녹아버린 공간에 있어

내 시간을 돌려본들

다른 길을 볼 자신 없어

그 밤이 지날 땐 그만

꿈 속에서 나가 그만

 

여전히 여전히 심각해지는 걸

싫어하는 사람은 많지

 

건전히 건전히 합법적인 걸 하고

정해진 반응은 역시

 

건넜지 건넜지 근데 다시

돌아올 자리는 어디

그녀안엔 돌 그녀안엔 돌

 

아직 더 있어

이건 내겐 분명히 빛이었지만

지금은 더 자고 싶었지

이 방에 누워 보낸 과거들을

외계인 딜러에게 헐값에

넘기고 다 잊었지

 

내가 바로 돌

 

내가 그녀의 돌

제일 가볍지 그래도 제일 멀리

Skipping stone

내일이라 믿는 놈

쟤네들은 이정도

Man 나는 전혀 땅을 못 짚고 있어

가끔 이 혼란은

내게 많은 기쁨을 줘

 

아픔이 온다는 가게에

나를 데려가줘

 

어떤 이윤가는

내게 말하지 말아줘

 

알고 지옥가는 밤에

 

알고 지옥가는 밤

 

우린 다시 돌아갈 수 없었기에

 

핸들을 쥐고 통제하려 해도

 

내 정신은 이미 맛이 간 상태

 

이어지는 comma comma coma에

 

내 정신은 이미 맛이 간 상태

 

핸들을 쥐고 통제하려 해도

 

우린 다시 돌아갈 수 없었기에

 

그저 마주보고 웃음지은 뒤엔

 

Bonnie and Cly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