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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gel and the Woodman

FTISLAND2009年10月26日

The Angel and the Woodman 歌詞

천사를 닮아서 눈이 부신 건가봐

구름을 거닐듯 사뿐거려

잠시 벌을 받았던 하늘에서 내려와

내눈에 띄었나봐 심장이 멈춘듯한 이기분

영원히 붙잡고 싶어

몰래몰래 그대 뒤를 숨어 훔쳐 보고있는

나는 나무꾼이죠

그대는 나만의천사 하늘이 준 내 선물

평생 우리둘이서 행복하기를

그대는 나만의 사랑 항상 웃게 해줄거야

하늘나라는 잊길 바래요

 

슬퍼하지 말아요

그대가 떠날까봐 마음이 불안해요

내사랑이 부족한가봐요

그대가 원하는거면 뭐든지 해줄수 있죠

그댄 나를 보고사는 나는 나무꾼이죠

그대는 나만의 천사 하늘이 준 내 선물

평생 우리둘이서 행복 하기를

그대는 나만의 사랑 항상 웃게해줄거야

하늘나라는 잊길 바래요

세월이 흘러간다해도

내 사랑은 변함없죠

눈을 감는 그 순간까지 그대만 바라볼게요

 

그대는 나만의 천사 하나뿐인 내 사랑

오손도손 둘이서 행복하기를 바래

그대는 나만의 사랑 슬픈일은 없을테니

이곳에서 함께 살아줘요

사랑해요

 

그대 날개옷 영원히 숨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