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원곡가수 이연실) - JK 김동욱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맛도 좋다
Bukan Ku Tak Sudi
Bisa Tanpamu
Naloko Nakku
La'rokong Tojengma Kapang
LOMPOKO NAI' ANA'
Pejuang Hati
7 Tahun
Tiada Pengga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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