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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악질 (vomit)

넋업샨2023年4月10日

토악질 (vomit) 歌詞

토악질 (vomit) - 넋업샨 (Nuck)

詞:Nuck

曲:김박첼라

극소량의 불순물도

불 포함된 pure

단어들을 주워

목소리를 완성 그로서

나를 고발하지만

오해하지는 마

이건 한 번으론

도저히 달성할 수는 없는

붉은 푸른 이 밤

물이 스미고

횃불이 활활 타오름을

목도하는 어느 사이

턱 끝에 닿는 물은

찰랑

넘실거리며 부글 거리는

서너 편의 극 소설

죽음에게 꿈을 빼네

꾸는 생태 보고서

내 고민이 길어지는 이유

내 이름이 길어지는 이유

내 닻을 내리지 못하는 이유

내 이름이 길어지는 이유

지구 반의 반의 반도

못 돌아본 선장에

나타난 암초 같은 거

지린내 난 의문들은

들어본 적도 없고

흔적도 없어

쳐 버리곤

나 몰라라 가 정답인 거야

먹고 먹힌 내 고민덩어리를 봐

이제 내가 먹히는 거야

지랄 덜덜 떨지 말고 바라봐

이제 다다른 거야

에덴에서 쫓겨났던

우리랑 닮은 저 큰 악마들을 봐

** 똑바로 차려 정신

선원뿐인 이 배를 버리고는 더는 못가

기다려봐

 

버티는 것만이 바로 나를 잡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