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악질 (vomit) 歌詞
토악질 (vomit) - 넋업샨 (Nuck)
詞:Nuck
曲:김박첼라
극소량의 불순물도
불 포함된 pure
단어들을 주워
목소리를 완성 그로서
나를 고발하지만
오해하지는 마
이건 한 번으론
도저히 달성할 수는 없는
붉은 푸른 이 밤
물이 스미고
횃불이 활활 타오름을
목도하는 어느 사이
턱 끝에 닿는 물은
찰랑
넘실거리며 부글 거리는
서너 편의 극 소설
죽음에게 꿈을 빼네
꾸는 생태 보고서
내 고민이 길어지는 이유
내 이름이 길어지는 이유
내 닻을 내리지 못하는 이유
내 이름이 길어지는 이유
지구 반의 반의 반도
못 돌아본 선장에
나타난 암초 같은 거
지린내 난 의문들은
들어본 적도 없고
흔적도 없어
쳐 버리곤
나 몰라라 가 정답인 거야
먹고 먹힌 내 고민덩어리를 봐
이제 내가 먹히는 거야
지랄 덜덜 떨지 말고 바라봐
이제 다다른 거야
에덴에서 쫓겨났던
우리랑 닮은 저 큰 악마들을 봐
** 똑바로 차려 정신
선원뿐인 이 배를 버리고는 더는 못가
기다려봐
버티는 것만이 바로 나를 잡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