關於孤獨的詩 歌詞
외로움에관한시 - 네스 (Ness)
가끔 이런 생각한적 없니
넌 사람들 틈에 틀에 박혀 서있던
내 모습에 지독한 외로움에 그리움에
갑자기 모든 것이 허무해진
그런 느낌 겪어본 적 있니
사람이 사람을 사람이 사랑하는데
그 어떤 것이 우릴 가로 막는데
가로 막는 건 많아 그래 결국 우린 남이야
인생은 그래 혼자 가는 길이야
혼자 가는 기차야 레일이 사라져
버린 끊겨져 버린 다리야
외로움에 목 놓아 울어도
변치 않는 세상아 그렇다면 내가 변한다
두려움 없이 살아가고 있지 별 볼일 없이
그냥 혼자 가는 거야 빛이 평등하지 않대도
누구에게나 어둠과 죽음은
평등하니까 그냥 흘러가
삶이란 끝 없는 영혼과 같다고
백지 위에 써 내려간 내 삶
인생은 혼자서 가는 게 맞다고
오늘도 불러본다 외로움에 관한 시
삶이란 끝 없는 영혼과 같다고
백지 위에 써 내려간 내 삶
인생은 혼자서 가는 게 맞다고
오늘도 불러본다 외로움에 관한 시
You Sneakin' Up on Me Upon Me Upon Me
You Sneakin' Up on Me Upon Me Upon Me
You Sneakin' Up on Me Upon Me Upon Me
You Sneakin' Up on Me Upon Me Upon Me
삶은 시간과 공간과 백지 위에 그려진 그림
내가 그린 그림은 어떤 그림이
내 그림이 사라져 버리면
그 위에 다른 그림이 그려지겠지
모두 덮어지겠지
세상은 흘러가는 시계와도 같아
멈추지 않고 혼자 흘러가
누군가 만나는 시간이 있으면
헤어지는 시간도 있겠지
슬퍼하지마 빠르던 늦던 이별은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것.
결국 눈 감을 땐 혼자라는 것
외로워 하지마 어차피 알고 있잖아
너는 혼자라는 걸
세상은 좀처럼 견디기 힘들어
적대감만을 보이는 세상에게
뭐라고 중얼거리는가
내가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난 눈에든 가시일 뿐인데
삶이란 끝 없는 영혼과 같다고
백지 위에 써 내려간 내 삶
인생은 혼자서 가는 게 맞다고
오늘도 불러본다 외로움에 관한 시
삶이란 끝 없는 영혼과 같다고
백지 위에 써 내려간 내 삶
인생은 혼자서 가는 게 맞다고
오늘도 불러본다 외로움에 관한 시
You Sneakin' Up on Me Upon Me Upon Me
You Sneakin' Up on Me Upon Me Upon Me
You Sneakin' Up on Me Upon Me Upon Me
You Sneakin' Up on Me Upon Me Upon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