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Years

Ja Mezz2015年8月11日
歌詞

깔깔이 (蟈蟈) - Ja Mezz (자메즈)

2011 3 29 TUESDAY

또래보다 많이

늦은 나이 스물셋

아직 봄이 오지 않은

306 보충대에

날 배웅하던 큰 엄마와 친구

내 부모님 동생들은

여전히 중국에

난 음악을 하고 싶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군대를 미뤘지만

이제야 말할 수 있는 건

I wasted my time getting

Wasted every night

단지 술로 이 시스템에

압박을 견디기엔

난 너무 어렸었기에

힘없이 서 있었지 그곳에

구대장의 sunglass를 통해

반사되는 짧은 머리를

한 대한민국 청년의

꿈이 무너지는 모습

군악대의 연주가 애도해

Nobody's gonna love you today

여친과 헤어지길 잘했어

그녀도 그 어떤 여자도

날 기다려주진 못해

시계가 멈춘 듯해

우리가 여기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다짐 했잖아 지금 가진

불씨를 절대 꺼뜨리지 말자고

좀만 참으면

다 할 수 있을 거야 다

 

네가 원하는 거 다

네가 원하는 거

다 할 수 있을 거야 다

 

네가 원하는 거 다

여친의 뽀뽀보단

Hershey's kiss

훈련병은 당뇨병

Choco makes me go loco pavlov

개처럼 달려들고 종교도 바꿔

남자들은 그 맛을 알어

초코파이 하나

진짜 사나이라면 정을 나눠

이등병 때는

선임들이 다 씻고 나면

뜨거운 물이 안 나와서

찬물로 샤워 하는 건 일상

밥은 팔 들고 숟가락 하나로 먹어

표정 때문에 욕도 많이 먹고

싸가지 없단 말을 들어 웃어도

넘치는 성욕 땜에

첫 경험하는 꿈꾸고

몽정도 해 새벽에

몰래 갈아입어 속옷

그래 내 자신을 죽이기엔

너무 젊은 게 문제

Nobody's gonna love you today

편지와 소포만이 날 위로해

자기 전 CDP 들으며

휴가 날만 손꼽네

시계가 멈춘 듯해

우리가 여기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다짐 했잖아 지금 가진

불씨를 절대 꺼뜨리지 말자고

좀만 참으면

다 할 수 있을 거야 다

 

네가 원하는 거 다

네가 원하는 거

다 할 수 있을 거야 다

 

네가 원하는 거 다

 

심장이 뛰는 그 위치 옆에

달린 주머니 안엔

수첩과 볼펜

불침번 서며 내 열정을 깨워

내 열정의 온도를 파악해

LED 켜놓고 가사를 썼네

전역 후에 목표들을 나열

하다 보니 머리 위에 벽돌이 쌓여

깔깔이 전투화가 편해진 만큼

늘어나는 생각들은 밤마다

그 담을 넘어 탈영했지

나의 유일한 탈출구

준혁이가 엄마손

파이 박스 안쪽

에 붙여 보내준 구운 CDs

Game red album과

Instrumentals and 쿡티비

교회 피아노와 후임 기타로

만든 노랠 따라 불러

동기들이 날 응원해

난 와있어 어느새

야간 행군 같이 안 끝나는

이 길의 끝에 근데

시계가 멈춘 듯해

우리가 여기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다짐 했잖아 지금 가진

불씨를 절대 꺼뜨리지 말자고

좀만 참으면

다 할 수 있을 거야 다

 

네가 원하는 거 다

네가 원하는 거

다 할 수 있을 거야 다

 

네가 원하는 거 다

 

스물다섯 삽질로

굳은살 박인 손

눈썹에 상처

무좀 허리 통증 adios

나의 청춘 나의 꿈

하늘을 나는 pilot처럼

팔을 벌려도

땅에 있어 pt 8번

같은 날 입대했던

친구의 비트 위에

여전히 비행하고

있다는 건 좀 신기해

짧은 머리의 나를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지만

넌 지금 내 얘기를 듣네

 

***歌詞來自第三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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