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Ray (제8극장 cover.) 歌詞
Hey, Ray (제8극장 cover.) - 제8극장 (Theatre8)
詞：홍광선
曲：김태우
Hey 바람이 널 깨워
일어날 시간이야
모든게 허무해
Hey 수 많은 밤 동안
어항에 갇혔니
난 이미 우주의
끝에 다왔지
니가 없는 동안에
Ray 내 손을 따라와
날개가 되어
널 춤추게 할께
내 눈은 달이 돼서
널 꿈꾸게 할께
심장에 박힌 바위
꺼내려 하는 사이
Ray 넌 지금 멍하니
어딜 바라보고 있니
심장에 박힌 바위
꺼내려 하는 사이
Ray 넌 지금 멍하니
어딜 바라보고 있니